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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부터 용평으로 옴겼는데... 리프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먼가 좀 확실한 메시지를 주던가 현수막이라도 좀 걸어야할듯한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어제만해도
12월 5일날... 등짝에 ****퍽큐를 날리는 후드티 쌍으로 입은 커플***들 바로 뒤에 리프트 탔는데..
안그래도 앞에볼때마다 괜히 짜증나는데.. 이키시키들이 담배까지 피더라고요.. 뒷사람한테
연기다날라오는데.. 개념이 완전 쓰레기수준이더군요.. 참고로 저도 흡연자입니다.
불같은 성격 수행중이라 따라가서 먼말은 안했지만.. 짜증나더군요..
하지만 리프트 같이 갔는데 담배피켠 짤없이 욕합니다. ㅋㅋ
옷도 머 나름 잘입고 트릭도 열심히 돌리던데... 하는행동은 완전 쓰래기수준이더라구요.
아마 주말 용평핑크 타셨던분들은 누구인지 아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