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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라서 잘 모르겠네요...솔직히 30이 큰 의미이긴 하지만 넘어가는 그 순간만큼은 중요한 걸 잘 모르겠던데..
2011.12.04 20:41:48 *.226.214.42
2011.12.04 20:46:08 *.239.208.189
전 내년인데
지금부터 우울해요 -_-
2011.12.04 20:55:12 *.202.139.70
남자인 저도 완젼 슬프던데요.ㅠㅠ
2011.12.04 20:59:11 *.117.133.193
전 몇년후인데 지금생각해도 우울해져요......(ㅋ)
그 순간이 특별한 의미라기보다는요, 아주 중요한 순간이라서보다는요,
그냥 숫자적의미의 막연한 울적함 이랄까요.
그런걸 겪는 여자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주변 언니야들을 보면요.
숫자적의미가 주는 부담감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10대에서 20대로 변할때보다는 덜하겠지만...
개인적인것 같아요 이부분은...
남자든, 여자든 성별이 같다고 똑같은 감성과 생각을 하는것이 아닌듯이요~
2011.12.04 21:28:27 *.206.248.100
2011.12.04 22:06:48 *.106.112.98
일단 만으로 우기면 됩니다.
2011.12.04 22:38:16 *.130.109.153
서른 즈음에..
2011.12.04 23:50:15 *.144.113.187
2011.12.05 00:20:09 *.230.149.64
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이제 내일 모레면 진정한 30대의 시작이네요 ㅋ(31)
원래 감동을 받거나 상처를 받는 성격이 못됩니다 -_-;;;
2011.12.05 00:20:33 *.230.149.64
2011.12.05 01:14:00 *.53.218.4
여자분들은 결혼 적령기가 지난다는 느낌이 좀 있기도 하고 갠마다 차이가 좀 있겠죠....흐
2011.12.05 02:54:21 *.155.108.44
29살까지가 대중의 심리적 마지노선이죠.
전 내년에 29입니다
살기 싫네요
2011.12.05 09:05:15 *.94.41.89
솔직히 별거 없는데...
30살 넘은 여자를 똥차 취급하는 남자들 때문에 우울해요...ㅠㅠ
저도 29살...
2011.12.05 09:40:07 *.132.3.136
좀 중요하죠....계란 한판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척도?...ㅋㅋㅋㅋㅋ
2011.12.05 11:04:16 *.5.197.90
이명박 되고나서 주가 꺽어지는 곡선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2011.12.05 12:50:49 *.235.43.132
ㅋㅋㅋㅋㅋㅋㅋㅋ 0ㅅ0
휴웅 저역시 아홉수에서 이제 ..... 한달 남았네여...
빠른이라 우기긴 우겼는데,,, ㅜㅠ 친구넘들은 31인가...
2011.12.05 13:16:34 *.189.138.1
별거없던데요.. -_ -?
그냥 흐르는 하루중에 하루일 뿐..
무딘건가요 -_ -?
2011.12.05 14:58:29 *.107.195.139
별거없음
그냥 숫자놀이;;;;
남자인데
근데....
30넘으면서
체력 떨어짐 ㅠ.ㅡ
2011.12.06 19:13:40 *.93.111.107
엉 엉~~~25일 남았네요..
가을즈음부터 우울하고 슬펐어요.
그래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좋아하는 공연도 많이 봤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그저 또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