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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작년에 처음 보드를 접해보고, 재미가 붙어서 올해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렌탈 부츠의 불편함에 질려서... 올해는 부츠랑 보드복도 장만했네요.

 

데크랑 바인딩은 렌탈할 생각이구요.

 

그런데... 지산이나 양지... 주말 심야에 가서 혼자 연습하면서 탈 생각인데,

 

초보가 그 시간에 혼자 놀고 있으면 이상한가요? ㅡㅜ

 

전 이것저것 혼자 잘 노는 편이긴 한데 ( 다른 사람 신경 안써도 되고 )

 

이제 막 S 자로 턴 하면서 내려오는거 연습 중인데... 막 불쌍하고 애처로워보일까요?

 

그리고 지산이나 양지 밤 12시 이후에 사람 많나요?

엮인글 :

누텔라

2011.12.02 09:57:45
*.210.106.3

아니요 어짜피 잘타는 분들만 눈에 띠죠.. 훗 ㅠㅠ

아케론

2011.12.02 09:59:21
*.167.119.215

보드 타는 사람들중에 못 타는 사람 신경쓰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애려.. 잘 타는 사람보고 우와~~ 하는건 모를까.

chur_ry

2011.12.02 09:59:47
*.248.189.1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아요우~

저도 아직 혼자 그렇게 놀아서 ㅠㅠ

통신원

2011.12.02 09:58:50
*.246.78.25

저도 지금 혼자탑니다!! ㅠㅠ. 그냥 외로울 뿐!!

ㅋㅋ

2011.12.02 10:01:35
*.145.237.110

아뇨 심야에도 초보분들 무재많아여...

잘타도 다들 초보때가 있어서 그러려니합니다... 글구 춥고 헬멧에 고글에 하는데 안보여요..별로 남 신경안쓰구요

쩌는에잇팩

2011.12.02 10:05:36
*.32.42.163

리프트 타고 있을때나 가끔씩 보지 탈때는 신경도 안씀

케지스

2011.12.02 10:07:49
*.137.133.74

그 시간에 혼자이신분 많으실꺼예요~

TT

2011.12.02 10:08:36
*.18.64.58

저도 양지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5시까지 탈 계획인데.^^
왕 초보랍니다.. 낙엽 겨우 하는..
혹시나 만나면 인사나 해요 ^^

외계달팽

2011.12.02 10:19:24
*.121.169.111

넹넹

모카아이스

2011.12.02 10:08:07
*.213.65.76

보드..참 오래되었죠..혼자 솔로보딩한지^^
주로 야심반이지만.. 절대 사람없는곳에서만..사람없는곳은 당연..ㅋㅋ
허블라게 할강하고 바로 맆올라서 전투보딩.. 당연 실력은늘어나는데 외로움..
하지만 동생이나 친구랑가면 먹고 담배피고 화장실가고 몸녹이고 기다리고 전화하고 사진찍고
gg.. 정말 시간 제대로
아깝죠.. 남에게 보이는게 우선이라면 친구들과 간디나는 보드복장비둘러매고 다니면서
사진이나 찍는시간에 투자하는것도 보기좋은것같습니다 뭐~ 이젠 그럴나이도 지나고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 간디들도 보는이의 한계가있고.. 봐준다한들 돈이들어오는것도아니고
오빠 멋져하며 사귀는것도아니고 형 멋져요.. 친해져요..하는것도아니고..허참!!
현실의 꿈을버리고 본인스스로 즐기며 시선받겠다는 사명감으로...

그냥 야심에 최상급라인에서 한둘고수분들과 급할강하면서 급스핀 턴하면서 점프도하면서 트릭은
잘못하다 뒤이지는수가있고 뇌진탕위험이있어서 가급적....
바람에 몸을맡겨가며... 남들시선 한몸에 받는듯한(실은 안그렇겠지만)..
그래도 이런짓 여러해 하다보면 확실히 솔로보딩(실력좋으면) 저편에 리프트타고 올라가는 수백명의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건 당연한일 왜냐구요..활주로에 나밖에없고 내 실력을 믿으면
.. 그 시선이 부러움일지 욕먹을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스릴최고임...
뭐 해봐야암...
넋두리

외계달팽

2011.12.02 10:16:42
*.121.169.111

오옹.. 힘이나는 댓글들 감사합니다.
계획했던대로 밤에 차몰고 가서 혼자 타야겠어요 +_+
씐난당~!

칼리오페

2011.12.02 10:23:37
*.148.206.54

왜 혼자타는걸 두려워하세요

어차피 슬로프 나가면 혼자타는 운동인데요 ^^;

Ice_Age

2011.12.02 10:28:34
*.150.83.226

리프트에선 외롭겠져~ 춥고~ 배고프고~

셰이크

2011.12.02 10:38:19
*.234.198.92

아무도신경 안써요!

하지만 그게더 슬프죠 ㅜ
즐보딩 하세요^^

하하아빠

2011.12.02 10:39:55
*.36.189.64

-지금도 지극히 초보이고-
갓 입문하자마자 혼자 지산에 가서 장비하고 옷렌탈하고 한밤중에 잘 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장비를 샀고....
쑥스러워하지말고 일단 시도해 보세요..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쓸겁니다...^^

SanC

2011.12.02 10:40:37
*.150.199.37

아무도 신경 안쓰죠 .. 저는 작년에 월요일마다 혼자탓는데요 뭐요 ㅋ

몰리에르

2011.12.02 10:47:14
*.234.204.85

지산 심야너구리입니다

화 목 토 저녁 10시부터 새벽4시까지

고정서식합니다 같이타요 ㅋㅋㅋ

소소챠

2011.12.02 10:48:11
*.68.24.208

신경안씀니다...ㅋㅋ

엘라

2011.12.02 10:50:46
*.136.171.62

이상할게 무에 있나요 ^^

이미늦은거같아

2011.12.02 10:57:11
*.234.184.112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걱정마시구 새부츠신고
연습하시면 될거같아요ㅋ

이제곧 데크도 사시겠네요..

시가있는풍경

2011.12.02 11:10:22
*.27.148.172

보드는 혼자 타는거라 신경쓰지마세요

MC성규

2011.12.02 11:14:46
*.247.149.239

제가 작년에 지산에서 했던 짓(?)입니다.
올해도 할꺼라능 ㅋㅋㅋㅋㅋㅋ

또올이

2011.12.02 11:16:32
*.93.148.115

초보자라고.. 무시하는 양아치들과 부딪히지
않으면 됩니다 ^^
그외에는 이상하지 않아요~

부천청년

2011.12.02 11:23:25
*.236.3.224

타다보면 적응됩니다 ㅋㅋ

머찐짤수

2011.12.02 11:24:46
*.153.26.129

지난 시즌 퇴근 후 거의 매일 같이 양지 출격했는데
혼자타면 전투보딩과 더불어 실력이 많이 늘어나실 거에요.
지산은 안가봐서 잘모르겠고 양지는 평일 심야에는 슬로프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단 첼린지에 한해서...)
주말 심야도 첼린지 슬로프의 리프트는 5분 이상 기다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난 시즌 보드장 소식에 올렸던 글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hungryboarder.com/5022569

수용성

2011.12.02 12:50:12
*.130.253.251

자신의 내면과 대화할 기회가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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