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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동네 바베큐집 사장님과 같이 강습을 해주러 새벽비발디를 달렸습니다.
처음도착해서 장비빌리고 뭐하고 하시고보니 1시간이 후닥지나가고 부랴부랴 립흐트로 갔습니다.
우와~ 줄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전 일단 가르처야 한다는 생각에 줄을 아주 착하게 서있는중 뭔가가 자꾸 엉덩이 툭툭치더라구요~
몬가 하고 뒤돌아봤는데 .. 왠여자분이 데크를 앞뒤로 눈을턴다고 흔들고계시더군요.
그냥 첨은 참았습니다.
근대 립흐트에 타기 바로직전까지도 제엉덩이를 애무아닌 애무를 하고계시길래.
저기요 아가씨 바인딩이 자꾸 제엉덩이를 느끼고있으신데 그렇게 들고 흔드시면
제 옷에 눈이 다묻고 그르네요 ~ 쫌 그만하세요~라고 말하고 립흐트를 탓습니다.
결국 제옷 뒷부분이 눈에 다젖어있고 엉덩이부분은 지저분한 물이 들었습니다.ㅡㅡ;
립흐트 대기중에 눈터신다고 앞뒤로 데크 흔들지좀마세요 ~ ㅠ_ㅠ 앞사람은 옷지 지져분해진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