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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이원에 보드를 타러왔는데 역시 시즌때보다는 아직 설질이 못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하이원이다라고 느낀것이 어마어마하게 눈을 뿌려데며 주말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것을 보니 참 역시 하이원이구나하는^^
아마도 주말에는 최고의 설질을 자랑할듯~ㅋㅋ
그리고 또하나의 행운이^^벨리하우스의 롯데리아로 햄버거를 먹으러 갔었는데 내일부터 영업중이라 햄버거를 판매 안하더라고요ㅜㅜ. 배고픔을 잊기위해 뒤돌아 다른곳으로 가려던 순간 롯데리아 근무자가 버거를 무료로 주시더라구요^^
완전 나이스~완전 감사~ㅎㅎ
보드도 즐기고 햄버거도 공짜로먹다니~!!
역시 하이원이 쵝오인듯^^
낼 또타러 와야지^^~v
아... 자랑질 부럽~~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