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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텨나왔는지도 모를, 한국말 못하는 아시안 둘이서 다 해쳐먹었음.
테디 쿠" 케빈 쿠" ㅎㅎㅎㅎㅎㅎ 아놔 어이없이 잘타니까 뭐라 말도 못하겠고;;;
시상식에서의 정말 마데인우싸 스러운 형의 태도에 감탄사 연발!
경기진행 정말 나이키랑 걸맞게 shit.
심사위원들의 심사 기준이 뭔지 아리송"
지빙대회 심사에 영감님들 앉혀놓으니 뭐 끝까지 타던 중간에 새던 좀 돌렸다 싶으면 점수 줬나봄.
이러니 지빙대회는 늘상 하고도 뒷말이 많을 수 밖에...
어차피 압구정 골목에서 진행한 대회라 예상은 했지만, 자리잡고 관전하기 힘든 경기장 환경은;;;
작년까지 비슷한 대회가 열리던 용산역 돋았음.
일단 난생 처음보는 기물이 있어서 참으로 신기하였다네요" 이건 뭐 박스도 레일도 아녀!!! ㅆfoot!
어프로치는 왤케 길게 만들어놔서... 다들 반절은 내려와서 시작하는디-
킥커 만들래다 계획수정?
그러니 지빙대회에서 그 이상한 기물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 무시하듯이 몇몇 선수들은 봉크처럼 살짝 치고만 가지!
그리고! 시즌 시작전에 소중한 선수들 다 죽일거임?
멀쩡한 박스에서 불꽃쇼가 펼쳐지는것도 모자라서 계단에 선수들 나뒹굴고 있는데 왜 거기는 눈을 좀 안뿌려놓니?
데몬쇼 했던 애들이 다시 우루루 우루사같이 텨나와서 빕을 입고 출전을 하지않나..ㅋㅋㅋ
일반 선수들 구석탱이에 소우리에 넣어놓은것처럼 몰아넣고,
국대랍시고 연예인병걸린 우리 우물안청소년들 사진에 인터뷰에... ㅋㅋㅋ
추워 뒈지겠는데 선수 대기하는 천막하나 없는 X같은 환경과,
한번 큰 웃음 줬다고 옆에있는 아디다스 매장 계속 들먹이는 MC님들과,
내년에도 압구정에서 이런대회 한다면 구지 갈필요 없을 듯.
어차피 대회끝나면 동영상 아름답게 주요장면만 편집해서 헝글에 올라올텐데요 뭐~ ^ ^
나이키 윈터잼 가서 불꽃쇼 보고 왔어요~ 꺄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