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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드 샀는데 왁싱 다시 하는게 좋다고 하는 정보가 있길래 바로 뜯어서 핫왁싱 해달라고 했더니
보드공장서 생상품에 맞는 최상의 왁스로 최고의 왁싱을 해놓은건데 따로 다시 하는건 삽질이라고 비웃듯이 샵직원이
이야기해서 기분이 조금 나쁘네요.
유투브 같은곳에..립텍이나 버튼 데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있는데..
그냥..모랄까..얇은 왁씽을 바르고 끝..그것도 기계에서..그게..데크에게 최고의 왁씽이면...
다림질을 들고..집에서 땀흘리면서..바르는 왁싱은...ㄷ ㅓ 뻘짓이네용........위에 분들 말대로..배송밑 보관을 위한..
왁싱입니다 처음 포장이 안뜯어진 상태라면요~ 왠만한 미국에 있는 보드샾들은 데크 사면 그자리에서 바로.왁싱해줍니다..
아니면 한두번 타고 오라고 하죠 그 보드샾이 어딘지 모르겠지만..다시 한번 들고 가서..역으로 비웃으시면서..
XX모르면서..해주삼 걍 하시는게 날거같습니다..보드샾에서 왁싱을 잘 안해주는건...아마도 지들이 힘들어서 이지 않을까요?
귀찬아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토리됐다 해도 왁싱 하고 타는게 좋아요
샾에서는 거의 모든분들이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새데크는 그냥 탑니다 ㅎㅎ
최고의 왁싱은 최상급 데크들만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