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에 보드에 맛들리고 나서
약 10여회를 렌탈장비로 보디을 즐긴 초보랍니다.
올해에 열심히해서 잘 타보고 싶은데
저는 라이딩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여의치 않아서 부츠에 비중을 40~50% 두고 나머지는 이월 데크&바인딩 조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략 70만원 선이죠 ^^;
보다보니 살로몬 말라뮤트 부츠가 괜찮은것 같던데
말라뮤트 부츠 + 35만원선(데크+바인딩) 조합은 어떤지요??
전혀 감이 안잡혀서 헝글보더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이월 데크와 바인딩 괜찮은 놈들은 아마 그가격에 구하기 힘드실겁니다~ 말라뮤트 부츠 좋죠~ 말라뮤트조금 하드한 편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