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asky 작년에 잼있자고 야간반에서 시작된 그냥 장난이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될지 몰랐네요
당시 쏠로부대 이런 장난으로시작해서 우린 team asky다 보드장서 커플의 행각을 저지한다 뭐 그런 시작이었죠
그러다보니 능력자분들이 스티커도만들고 cpms 커플만세 ubms 유부만세 이런것도 생기고 실질적으로 한 몇이란 반짝이다 서서히 묻혀졌는데 시즌이 다가오니 또 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들만의 게시판이 된지 오래..
딴 사람들의 글엔 관심도 없다가 그들만의 글엔 수많은 댓글이.. 동호회 자게를 보는듯한.. 어느 사람은 그 무리들 중 특정인이 올 시간인데 안보인다고.. 중독이라도 된거처럼 초조해 하는.. 재미도 없고 정체도 알 수 없는.. 예전과 다른 헝글에 실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