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는일도 이런걸로 엮다니...나참..

시작점은

박통때아닌가?

보낸건

박통인데

까이는건

노통이네

개드립도

적당히해야지...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려나..

시작이야 어떻게 되었든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한 사람들에 대한 조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친일청산에 대해 말이 많지만
희생자들에 대한 존중에 대해.
국가가 해야 할 자국민 보호에 대해 중점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죠.

어두운 면에 숨겨져서 별 이득이 없어보이면 외면.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니 타겟이 되는 친일문제에 대해서는 열변.
이런 기질이 문제.
한국국민성 자체가 있는 자에 대한 질투만 가득하다고 해야하나....

국민성 자체가 이런 사안들에 대해 공감을 못하니
안중근 의사 조차도 테러리스트라고 말을 하는 놈들이 설치는 거져.

큰것만 좋다고 보지 말고
작은 것도, 그시절 희생을 통해 무너져 버린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생기지 않으면
국가 반역 행위에 대한 청산도 없음.

저런 분들을 보면
친일 명단부터 여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진정성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가진 자들에 대한 반감인지
아니면 진정 민족성을 가지기 위한 행위인지. 알 수가 없져.

가진자 끌어내리기 운동은 잘하는데
희생당한자 존중하기 운동은 없는 괴상한 지식인들.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이 약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