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파주 컨츄리 거주 하는 사람입니다.
뭐 나름 시골?이다보니ㅎㅎ그냥 골목골목 도로가 아무데나 갔다 꽂으면 주차장이 되는건데
원래 차끌고 서울 잘안가는데 어젠 신촌을 갔는데 주차장소는 없고 있으면 다 유료 주차장이더군요
아예 타워주차장에서 유치를 하네요 주차장 자리있다고
어쩔수없이댔는데 30분에 3000원 받더군요
1시간30분 조금 넘으니깐 만원 받더군요
웃긴게 국산차는 30분에 2000원인데 외제차는 3000원 받더군요
아니 이런데서 차종을 왜따지는지ㅜㅜ어차피 주차하면 다 똑같은 철판인걸...
서울은 정말 무서운곳이에요
서울은 차 끌고 나갈곳이 못 된다고 생각하는 인천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