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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보드에 미쳐서 올해는 시즌권도 끊고 장비도 살 예정입니다.
보드를 책으로 배워서 아직 중수라고 자신있게 말할 자신은 없어서 초~중급 장비를 살 예정인데
중국산 데크는 어떤가요?
트릭은 당연히 꿈도 못꾸고 100% 라이딩입니다.
우선 올해는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데크를 살까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제 경험상으로 결혼해서 초중급코스라면... 라이딩 패쓰하고 바로 그트 들어가심이...
결국,뽀드는 그트가 있기때문에 뽀드고 그트이기때문에 뽀드라서 그트가 되야 파크에 입장이 되고...
파크에서 제주부려야 파이프문이 열리면서 하이바에서도 광체가 납니다.
그트도사가 되면, 하이바 안써도 얼굴에서 광체가 나지요.
그트 입문을 할려면 듣보잡이나 유니크아이템보단, 라이드같은 국템추천하구
짧은게 그트에도 좋구 가격도 싸집니다.
나도 올해는 꼭 원에이리 해보고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