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었던 어제보다
오늘 매출이 더 많아요 -_-
이상하지만
기분이 괘안네요 ㅋㅋ
오늘은 저녁으로 피자를 먹어야 겠어요 ㅋㅋ
주7일 일하는데... 그래도 월요일은 참 지겹고 뭔가 답답해요
예전 직장다닐때 월요병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가봐요\
오늘 피자를 먹었다고 엄마한테는 절대 말하지 않을껍니다.
왜냐하면 전
빵집아들 이니깐요 ㅋ
ps - 우리 옆 가게 까페에 허준(천하무적 야구단 캐스터)이 참 자주와요 ㅋㅋ 까페 사장녀석이랑 친한가봐요
근데 연예인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ㅋㅋ 오늘도 "오셨쎄요??" 하고 아는척은 끝났어요.
부럽.. .ㅋ
베이킹 스킬 배우고 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