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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나쁜 사람이 되길래,
아닌 사람들을 추려서 숨겼더니 한명씩 찾아내서
모두 죽이는 거에요.ㅠ.ㅠ
그래서 저도 어디서 구했는지 총을 구해서
나쁜 놈들을 한놈씩 한놈씩 죽여 나갔어요.
근데,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어요;;;
점점 꿈의 스케일이 커져요. 프리메이슨같은 조직까지..
꿈의 말미에는 스펙터클하게~ 전투형 헬기까지.;;;
첩보 영화처럼 제가 가진 총은 수십자루;;;
꿈 결말은 잘 나지 않던데...
이번 꿈에서는 제가 모두 죽이지 못하는 걸
아쉬워하면서 모두 처단하리라 다짐하면서
2편을 예고하듯 영화처럼 끝이 났어요;;;
꿈속에서 백명넘게 죽인것 같아요.
저 나쁜 남자일까욧;;;ㅋㅋㅋ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셔서 그러신듯~~
밤에 찬거 많이 먹으면 배아픕니다....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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