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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많이 내리는데 뼈가 시리거나 그런 분 없으시겠죠?
민방위로 접어들었지만 몸 건강히 군생활마친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거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실환데요.
저 말년때 여군중위 군장 대신싸주면서 그것(?) 도 같이 싸봤습니다.
이것도 가혹행위에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그 여군중위랑 트러블로 15일 영창갔다왔지만~
명예롭게 국군의 날 10월 1일날 전역할 수 있는거 10월 16일에 전역했다는~ ㅠㅜ
시간지나보니 이것도 다 추억이네요. 그 ㅁ ㅊ 여군중위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
빵주면 조용하던 권태은 중위 여자목소리치고는 쩌렁쩌렁 했는데 빵주면 조용히 빵먹고, 지금쯤 계속 군생활했음 소령 좀 됏으려나?
혹시 헝글에 현역분들 계시면 이 아줌마 어딨나 좀 알아봐줘요. ㅋ
마지막으로 저 군생활할때 행정보급관이 전 중대원한테 가혹행위로 전출갔다는~~
단장님 지나가는 것보다 행보관 지나갈 떄 경례 목소리가 더 컸다는~~~
그래도 무사히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