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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살다가 서울에서 잠시 살다가 직장 때문에 수원에서 살고 있는데요.
영통, 인계동, 수원역, 아주대 ...
그 어딜 가도 뭔가 젊은 사람들이 노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안들어요 ㅎㅎ
차라리 저런데보다 회사 마치고 차장님 부장님들이랑 1차 한잔하고
2차로 당구치러 가는게 훨씬 신나요.
그리고...무엇보다..ㅋㅋ 3월 되니까 비발디 수원 셔틀이 없어지더군요!
비발디에서 집으로 돌아갈때는 강남이나 사당가서 다시 버스타고 수원오는데 완전 기절상태.
차가 없는 저는 11/12 시즌권 구입할 때 셔틀노선이랑 배차가 괜찮은 곳을 우선순위로 할려구요.
P.S 벙개는 여자가 쳐야 흥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