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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N1545.JPG



참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좀 복잡하긴 하지만.....

나가노 마모루의 말도안되는 메카닉 디자인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Z건담도 좋아하고;;; 뭔가 부드러운 곡선미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야크트 미라주를 만들어서 팔아내는거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P.S 야크트 미라주 만들어보는게 소원


販売価格:60,000円(税込)



불꽃싸닥션

2011.03.18 12:47:48
*.138.40.124

다들 그렇게 오타쿠가 되어가는거죠...

capsule

2011.03.18 12:53:14
*.205.186.216

저는 이미 마음은 나름 오덕;;;

몸은;;;

읭!?

아케론

2011.03.18 12:48:00
*.167.119.215

내가 이 만화를 안 봤어야 하는데 -_-;;;;;

capsule

2011.03.18 12:56:24
*.205.186.216

원래 좋은거는 봐줘야 하는겁니다;;;

붉은늑대

2011.03.18 12:48:11
*.105.122.2

그리운 이름이네요 ^^

그린라이트로군요.


헤드라이너가 샤프트였나...파티마 이름은 가물가물..


오만떼만것들 다 줄줄 외우고 다니던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ㅡ,ㅜ

capsule

2011.03.18 12:53:58
*.205.186.216

파티마는 포터였던걸로 기억;;;;; 전투후 완전 망가졌던거 같은

붉은늑대

2011.03.18 15:35:49
*.105.122.2

포터는 다른 전투에서 망가졌어요~ ㅋㅋㅋ

포터는 에스트의 언니로 모라드 파티마였답니다. ^^

스파크가 죽고 아직도 이름 기억안나는 파티마는 망가질 정도는 아니고 정신적 쇼크만 크게 먹었고

발란쉐 파티마였죵 ㅋㅋㅋ

얼굴 까맣고 레게머리하고 약 좋아하는 파티마였는데, 이름만 기억이 안나네요 흑흑흑

네글자였던것 같은데 --;;

capsule

2011.03.18 15:48:42
*.205.186.216

아.... 저도 인상착의를 설명해주시니 기억이 날듯말듯;;;; 다시 꺼내기는 귀찮고;;; 박스에 고이 봉인
되어있어서;; 파르테노 기억났습니다.

간지꽃보드

2011.03.18 12:49:25
*.219.71.139

에바 초호기!!!!!!!!!!!!!!!!!!!!!!!!!!!!!!!!!

capsule

2011.03.18 12:57:23
*.205.186.216

초호기!!!!!!!!!!

극장판 "파" 하고 "서" 를;;;; 스크린에서 봤어야 했는데;;;;

간지꽃보드

2011.03.18 13:01:59
*.219.71.139

각성할때의 그 모습이란!!!!!!!!!!!!!!!!





아!! ㅡㅡ 조신하기로했는데;; 또 낚였군요;;

capsule

2011.03.18 13:03:31
*.205.186.216

솔직히 이글은 간꽃님을 낚기위한 글이라는 소문이 후훗

ASKY

2011.03.18 12:49:45
*.79.135.124

여자피규어로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capsule

2011.03.18 12:58:11
*.205.186.216

여자피규어 단계는.... 안갑니다...

저는 실물이 좋단말이에요 ㅠ_ㅠ

읭!?

미친스키

2011.03.18 12:50:15
*.176.15.204

이럴수가....야크트가 나오다니....-,.-

capsule

2011.03.18 12:59:07
*.205.186.216

저도 저만화책 안본지.... 4년 넘어가니 기억이 별로 안납니다....

한권보는데 소설책마냥 시간이 걸리니;;;;

간지꽃보드

2011.03.18 12:50:27
*.219.71.139

ㅡㅡ 아... 전 조신하기로 했으니 위의 댓글은 잊어주세요

capsule

2011.03.18 12:52:37
*.205.186.216

각인 되었습니다...

간지꽃보드

2011.03.18 12:55:08
*.219.71.139

어제 오늘의 댓글은 잊으세요!

capsule

2011.03.18 12:55:54
*.205.186.216

다방면으로 화려하신분이라고 익히들었습니다


여기 헝글에서;;;;


읭!?

샤방샤방 ㅋㅋ

2011.03.18 12:52:00
*.70.97.124

으...저건 정말..만드는게..ㄷㄷㄷ 집에 만화책은 사다놨는데...포장은 안 뜯었다는...다 나오면 볼까하고 ㅋㅋㅋ

capsule

2011.03.18 12:55:08
*.205.186.216

저걸 사다놓으시고 안보신다구요? 3년이나 4년에 한권 나오는 만화책을요?

물론 저도 다 있습니다만.... 완결 안될꺼 같습니다...;;;;

얼른 뜯으세요 비닐;;;

샤방샤방 ㅋㅋ

2011.03.18 12:59:50
*.70.97.124

사실 앞부분은 봤는데..기억이 안나요............에휴....

capsule

2011.03.18 13:04:24
*.205.186.216

이만화의 장점이 뭔줄 아십니까?

봐도 봐도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맨날 새책읽는기분? ㅋㅋㅋㅋ

moo?

2011.03.18 13:15:04
*.126.245.241

분명 어릴 적 봤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요. 메카닉이름도. 주인공 이름도. 아무것도...

단지 FFS 약자뿐만이 뇌속에 기억되어 있을 뿐...

capsule

2011.03.18 13:19:05
*.205.186.216

네 그래서 맨날 새책읽는 기분입니다 하핫 ㅋㅋㅋㅋ

Nanashi

2011.03.18 13:04:06
*.94.41.89

헝글엔 오타구분들이 다수 존재하는듯요.

전차남이 생각나는군요.

capsule

2011.03.18 13:09:51
*.205.186.216

전차남이.. D의 식탁 이란 게임을 만든 개발자란 이야기가 있던데;; 도저히 안믿기는;;;;

지나가는 오덕

2011.03.18 13:09:42
*.57.60.110

전 불꽃의 여황제 엠프레스...

capsule

2011.03.18 13:14:15
*.205.186.216

옌싱 말씀이로군요;;;; 그것도 좋지요

지나가는 오덕

2011.03.18 13:09:52
*.57.60.110

전 불꽃의 여황제 엠프레스...

동풍낙엽.

2011.03.18 13:16:09
*.216.142.242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만 가물가물하게 남아있네요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네 ㅡㅡ;;;;;

capsule

2011.03.18 13:19:52
*.205.186.216

그럼 오랫만에 다시한번 정독을 하심이.... 시작하시면 이번주말은 책과 씨름하셔야 할껍니다 ㅋㅋ

prodigy26001

2011.03.18 13:43:40
*.119.187.44

야크트 미라쥬군요...후덜덜한 레진덩어리;;;

만드는거 한번 봤는데 너무 크고...일단 너무 무겁습니다;;;;;

capsule

2011.03.18 13:49:54
*.205.186.216

솔직히 가격도 후덜덜이지만.... 집이좁아서 놓을만한 여유도 없습니다 ㅠ_ㅠ

사진으로 대리만족중;;;;

Prodigy 앨범은 어느앨범이 제일 좋으신지....?

prodigy26001

2011.03.18 14:06:02
*.119.187.44

개인적으론 fat of the land 가 제일 좋더군요.

이젠 나이 먹어서 잘 안들어요...ㅠㅠ

capsule

2011.03.18 14:08:19
*.205.186.216

역시 그러시구나... 저도 그앨범 한때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어요 ㅋㅋㅋ

[체스]

2011.03.18 14:58:32
*.94.41.89

개인적으론 파열의인형이 제일 이쁘더라구요

capsule

2011.03.18 15:14:25
*.205.186.216

솔직히 L.E.D 미라쥬, 쥬논, 뱅돌, 슈페르타, A-Toll 등등 다 이쁜것 같습니다 ㅠ_ㅠ

붉은늑대

2011.03.18 15:41:18
*.105.122.2

사이렌 경장갑형도 엄청 예쁘죠~

테롤 미라쥬도 상당히 매력있고~~

미라쥬 변신하는거 이름이 뭐였더라 그것도 잘빠졌구요 ㅎㅎㅎㅎ


이상하게 KOG는 매력이 없고 - _-;;;

capsule

2011.03.18 15:45:17
*.205.186.216

KOG만 멋없어요 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3.18 16:43:00
*.110.152.85

나이트오브 골드가..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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