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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한달간은 정말 아무렇지 않았어요
근데 보드시즌 끝나니 너무 외로워요
장난 아니고 진짠데.... 다른분들도 이러나요? ㅡㅡ;;
2011.03.08 19:35:17 *.69.221.203
전 가끔 꿈에 나오면.... 하루죙일 기분 우중충합니다......
2011.03.08 19:45:39 *.34.240.158
그또한 지나가리니...
2011.03.08 19:58:02 *.214.199.80
전 반대로 한달지나면 원래대로 되던데요 ㅋㅋ
2011.03.08 20:01:12 *.36.189.64
한달이면 많이 버티셨습니다.....
참고로,
벌써 오래전 얘기지만,
한달만에 잊어버린 여자도 있었고,
육개월이 지나도 못 잊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외로움인지 사랑이 아픈건지를 잘 구분하시고,
그리고,
잘 버티세요........
2011.03.08 20:11:34 *.21.198.249
2011.03.08 20:43:24 *.149.175.162
8년 만나고 헤어지니 외로운게 뭔지 제대로 알겠네요...
하루는 아무렇지도 않고 하루는 토할것 같이 가슴이 아프고 하네요...
뭐 언젠간 덤덤해지겠죠..
2011.03.08 22:38:43 *.252.205.194
시간이 약이라는말도 진부하단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저도 지금 가끔 생각이 나면 가슴이 쓰라립니다... 조금씩 잊혀져 가는건데두요~
시간이 더욱더 지나면 이런 모습도 있었다고 생각이 나겠죠?
일단은 혼자 우두커니 있는 시간을 최대한 없애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혼자 있는시간이 아니...그냥 있는시간이 많이지시면 생각이 더욱더 많이 나고 아프기도 하실테니까요!!!
2011.03.08 23:57:18 *.161.189.241
아무리 몸을 혹사 시키고 바빠바도.. 어쩔 수 없는건.. 미련해서겠죠..;;;;
시간이 지나면서..뭐 이제 잊는거까지야 바라지도 않고 조금씩 흐려지기를...
2011.03.09 09:20:48 *.219.71.139
언젠간 기억에 묻게 됩니다.
2011.03.10 14:09:03 *.107.195.163
한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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