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그냥 내가 편하면 되지 ㅠ_ㅠ...

 

친구들 지인들이 부끄럽다 해도..

 

그냥 나 편하면 되지..ㅠ_ㅠ

 

남 피해 안주고 편하면 되지 ㅠ_ㅠ...

 

 

__pio_.jpg

 

 

보드복 + 보호대 다 입고 서울서 보드장 출퇴근 하기..

 

다른 사람들 출 퇴근 시간에 풀 셋팅으로 지하철 타기..

 

셔틀 타고 돌아와 풀 셋팅으로 친구들 술 자리 들르기;;

 

북흐럽지 않아요 흑흑..

 

 

이런 북흐럽지 않은 철판 행위(?)도

 

이젠.. 끝이 보일라고 해요..T_T

 

 

 

그래두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다들 비시즌에 후회 하지 마시고 폐장 하는 그날 까지~!! 불살라 보아욜~~*


capsule

2011.03.08 14:26:15
*.27.249.54

피오님 아무리 아저씨래도 ㅠㅠ

하지만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Pio

2011.03.08 14:29:56
*.140.80.217

해보실꺼 다 암 ㅎㅎㅎㅎ

무쟈게 편해요~ 다리는 시원하고 몸위쪽은 따숩고.

남자에게 좋다는.....읭?

capsule

2011.03.08 14:27:20
*.27.249.54

그런데 상의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686 맞습니까?

Pio

2011.03.08 14:32:26
*.140.80.217

천잰데 ㄷㄷㄷ 그냥 톨 후디만 입고 갈라구 했는데 새벽에 넘 추워서 -_-;

옷걸이에 있는거 그냥 암꺼나 집었는데 저거 ㅎㅎ 언밸런스하죠 하의랑 ㅎㅎ

그래두 뭐 -_- 아저씨니깐!!!!!! 괜춚~*

capsule

2011.03.08 15:06:26
*.27.249.54

제가 똑같은게 있어서 그럽니다 ㅋㅋㅋㅋㅋㅋ

천재는 아니구요;;;;;;;

capsule

2011.03.08 15:07:05
*.27.249.54

같은옷입고 마주치면 안되겠군요;;;

Pio

2011.03.08 15:36:45
*.140.80.217

팀복이라고 우겨 보아요~* ㅎㅎㅎ

연어별

2011.03.08 14:36:50
*.69.15.178

모르는척 ==33333~3~*

Pio

2011.03.08 14:39:55
*.140.80.217

딸래미님... 모른척 해도 피는 속일 수 없다능...읭??????????

by_danny

2011.03.08 14:48:36
*.194.81.134

저는 그 복장으로 마트는 아주 잘가는데 ㅋㅋ
시내활보는 이젠 ㅋㅋ

Pio

2011.03.08 14:51:36
*.140.80.217

전 아직도 활보 하는 ㅎㅎㅎㅎ;;

하...함께해 보아요~*

차라리 근데 장비를 들고 다니면 덜 신경 쓰이는데

암것두 없이 그냥 저렇게 입고 가면 ㅎㅎㅎㅎ

뭐 별반 차이도 없지만 ㅠ_ㅠ 스스로 합리화를;;

도도한레인씨

2011.03.08 15:28:34
*.253.66.19

다리가 얇으시네여 ~ㅋ

Pio

2011.03.08 15:37:10
*.140.80.217

레인씨님 도촬 사진이 한가득이네열~*

소설에 등장 하시겠어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2975
20815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까? [13] 정과장 2011-03-08 1 725
20814 *** 된장 꽃보더의 특징 *** [23] Gatsby 2011-03-08   1349
20813 [아이폰] 팔라독? file [32] 은수달 2011-03-08   1644
20812 같은부서 여직원이 97%라는... [9] 요엘 2011-03-08   791
20811 오랜만에 설레임!? [38] Destiny♡ 2011-03-08   597
20810 단추창고 지금 막 다녀왔습니다. 헥헥;; [29] 인디맨 2011-03-08   842
20809 봄 = 소풍 = 엠티 [17] 요이땅 2011-03-08   545
20808 아이퐁 쓰기 [12] by_danny 2011-03-08   437
20807 *** 된장녀 vs 바람둥이 *** [30] Gatsby 2011-03-08 2 1706
20806 아저씨가 챙피한거 그런게 어딧나욜~ (2) file [2] 늙다리 2011-03-08   835
20805 [6] 연어별 2011-03-08   342
20804 한국사회는 아직도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거같아요 [3] heyshorry 2011-03-08   511
20803 소개팅 급보 입니다(2) [16] Nanashi 2011-03-08   768
20802 보드장에 스키타는 사람좀 한쪽에 몰아주면 안되나요 ? [33] 쿨러닝! 2011-03-08   832
20801 저지금 강남역 쓰루패스하는 버스안인데요 [4] 불꽃싸닥션 2011-03-08   492
20800 휴가 6일동안 보드탔네요;; [6] 2011-03-08   424
20799 피오님글에 힘입어 저두 닭다리샷 올려봐요^^ file [8] 오리알 2011-03-08   976
» 아저씨가 챙피한거 그런게 어딧나욜~♪ file [63] Pio 2011-03-08   1070
20797 너무 열심히 놀았나봐요 겁도없이달려 2011-03-08   339
20796 갑자기 사무실에 여자가 많아졌습니다...... [15] 부자가될꺼야 2011-03-08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