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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째 출격!!
지산, 이제 곧 떠나 보내야하는데 설질은 아니다 싶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현장소식을 전해주는 지인의 글을 접하니 출똥~ 해야지 싶네요.
원정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시즌권 뽕을 뽑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고로,
지산마을회관의 문을 열고자 하니
함께 하고자 하시는 기존 보더님들,
마지막을 함께하고픈 보더님들
함께 하시죠~~~~
고정카풀러 어엥님과 함께 들어갑니다.
오시는 분들 함께 하세요~~~~
부끄러우신 분은 쪽지 주세요. ㅎㅎㅎㅎ
저는 아마 남부터미널 근처서 어엥님 만나 5:30~6시 출발 예정입니다.
추신: 쿠미님, 수욜인데 오늘은 번개 없남요? ^^;;
와..55번 째...
그러고보니..저도 한때는 시즌일기를 썼던 기억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