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떨다가 맘먹고 연습하려했던 의지는 사라지고 관광만 하다 돌아왔네요ㅠ
벡터님과 토스트 냠냠하고 영란프레스배우고..
림지님.라이너스님.왕서방님.테라77님 인사드리고
저는 유스안에 벙커치구 무한 휴식..-ㅅ-
다들뵈서 반가웠구요 횡성휴게소에서 림지님.벡터님과 밥한공기 뚝딱하고 집에 무사귀환했습니당^^
오늘 제대로 관광하고 온듯ㅠㅠㅠㅠ
화욜은 주간 제대로 타고올테닷ㅠㅠㅠㅠㅠ
저는 한숨자고 이따 올께요!
Ps.림지님 스티커 고마워요!
근데 데크에 붙이면 더 안생길거 같아서 망설여져요..
전 지금 출발하려고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