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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교육 시키는법 아주 간단합니다..스키장에 갑니다 우선 여자친굴 슬롶안전한 가장자리에 앉힙니다..안전한곳..그리고
여친 발등위에 남친 앉습니다.그리고 두팔을 부여잡고 말합니다..이때 목소리톤은 단호하면서도 엄숙히
"스키장와서 떼쓰는거 아니야~! 스키장와서 데크는 직접 들고다니는거야~!밥은 컵라면묵고 별커피 사달래는거 아니야~!
다른 사람 신상입고 온거 보고 생일 얼마 안남았다는 말 하는거 아니야~!그리고,보드 다 타고 집에갈때 허물 벗듯 장비며 옷
이며 팽개쳐놓구 차에 혼자 쏙 들어가서 아직 밖에서 짐정리하는 남친한테 얼렁 추우니 히터 틀어 달라고 하는거 아니야~!"
혹,거세게 반응하는 여침이라면 여친에 손을 더욱 세계부여잡고 이번엔 더 한톤을 낮추어 말하세요~
"당신은 나를 절대 힘으로 이길수없어~!!안돼~~안돼~~"시선은 여친에게 고정....(넌 절대 날 이기지 못한다는 강한눈빛..)
교육후 여친이 달라졌을겁니다~~~어떻게 달라질지는 .....저두 내일 해볼거라서요..힘내세요~^^
^^용기 없으심 예쁜 여자친구분..칭얼대는거 귀여운 애교로 봐주시고, 여자친구 는 원래 보드타러 왔지 데크같은거 들고다닐
려구 온거 아니다 생각코 성심성의껏 들어드리시고, 근사한 식사 사줬어야하는데 컵라면 사준거에 천만번 미안해하며 알아
서 식후엔 별커피쫙 쏴드리시고, 보딩후엔 잽싸게 차에가서 먼저 시동걸고 시트 열선틀어드린후 담요로 덮어주며 "잠깐만 기
다려요~금방올게요~--^^" 함께 보드 타줘서 고맙다는 감사에 미소 마음을 담아 날려드리고..얼렁 트렁크 뒤쪽으로가셔서
군시절 완전 군장 꾸리듯..30초내에 후다닥 치우시고 ..보딩후 배고프고 힘들었을 여자친구를 위해 미리 알아둔 맛집으로
고고씽~~~~~~~^^ 차라리 이길이 더빠를지도 몰라요~ㅋㅋㅋ아마..내일 저 이러고있을거 가타용~~^^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바인딩묶기요~~~~~~~ 가 아니라 여친 시중들기 싫으면 버리면 편하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