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사람들은 남의것을 가져가지 안는데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후에 그근처에 열뎃살의 마른체구에 네명 정도가 별 볼일 없이 서성거렸다고 하네요

소지품도 단단히 챙겨야 되겠지요?

남의것에 욕심이 생기지 안도록 챙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사이즈 연식, 기타 특징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듯 해요~

훔쳐간 놈들도 잘못되었지만 일단 자리 옮길때는 본인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선이 닿는 곳에 데크를 놔두시거나,

유료 보관대를 이용하심이;;

전 조금 귀찮아도 차에다가 넣어두고 다시 오기도 합니다;;

베어스....장비 보관대가 별루 없는거 같아요...빅베어 리틀베어쪽은 얼마 없는거 같구...그나마

휴게소 앞에 있는게 아닌 골프장 입구에 있어서....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안하구

그냥 바닥에 내려놓거나 아님 벽에 기대어서 쉬고 계시던데....정상 휴게소도....분실의 위험이 높네요...

제 여자친구와 같은 데크네요.. 사이즈도 함께 명시하시고 데크의 특징(에폭시 자국이라던가, 상처)도 함께 알려주시면

거래하시는 분들이 좀 더 잘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아..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햄버거 먹을때나 밥먹으러 갈때 밖에두고 다녀도 이제껏 분실된적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너무나 타고싶던 살로몬 아이비네요.  좋은건 알아가지고.. 그지같은 색히들!!

꼭 잡혀서 콩밥좀 먹었음 좋겠네요.

저도 보게되면 꼭 신고할께요!!

데크 : 0910 살로몬 아이비 146

바인딩 : 0910 살로몬 품명모름 (구피로 셋팅됨)

바인딩 과 바인딩 사이 캠버(힐쪽) 부분에 2cm 정도의 에폭시 흔적있음

DC스톰패드 부착, Karen 스티커 로즈쪽으로 노란색과 하늘색이 붙어있음.

이정도의 특징이구요. 베어스 렌탈 샵들중에서 바꿔치기해서 가져가거나 하더라구요.

또 종종 분실되었다는  헝글장터나 네이휑 중고나라 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위 내용에 해당하는 데크 보신적 있으시면 010 - 6228 - 3426 로 연락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