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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9:50:46 *.226.203.12
2011.02.03 09:57:35 *.98.216.165
2011.02.03 10:07:29 *.132.77.228
혼자가면 미친듯이 보드만 타게되는데 쉬엄쉬엄 타세요. 안그러면 다 타고 쉴때 엄청난 반동이 옵니다 ㅋㅋㅋ
2011.02.03 10:11:46 *.98.223.121
2011.02.03 10:20:53 *.244.221.1
곰한마리~ ㄷㄷㄷㄷㄷㄷㄷ
2011.02.03 10:45:08 *.130.129.210
보드는 혼자타는거 아니었어요? -_-;
2011.02.03 10:57:15 *.3.156.232
토닥~ 토닥~ 화이팅!!!
2011.02.03 10:59:18 *.226.204.27
2011.02.03 11:01:38 *.160.37.82
읭? 전 중년아저씨에게 고백하라는 글 처럼 봤어요ㅡ,.ㅡ 아니죠? 아닌거죠?
씻~빈 님은 정말 한 번이라도 그리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
2011.02.03 11:59:34 *.137.237.26
아 이분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빈님. "중년아저씨와 함께하는 즐보딩" 기밀은 함부러말하는거 아닙니다.
2011.02.03 12:49:23 *.117.75.66
혼자가 제일 편한거에요 ㅋㅋㅋ
2011.02.03 13:38:14 *.254.219.91
걸어가면서 핸폰으로 읽었을땐,..
곤도라안에..글쓴님이랑 예쁜여자랑 중년아저씨가 타고 있다는 줄 알았어요
다시읽어보니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ㅠㅠ
제가 지금 환자인 상태라 이해해주세요~
2011.02.03 19:36:12 *.163.181.72
원래 보드는 혼자 타는겁니다요~
2011.02.03 20:06:24 *.143.8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