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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00:13:27 *.190.57.142
음...... 자취하면 혼자 밥먹는 때가 많아.. 습관적으로 화면에 tv 프로그램을 켜 놓고, 그걸 보면서 밥을 먹게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버틸 만 하네요..ㅋㅋ
2011.01.30 01:51:44 *.88.162.108
아... 짠하다... 동호회라도 하나 들지... 나이들고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관계가 점점더 좁아지는 이기분... ㅡ,.ㅡ 췟!!!
2011.01.30 02:55:14 *.204.11.53
진짜로 짠함 ㅠㅠ;;
2011.01.30 09:49:36 *.169.19.165
'어머 진동으로 해놓은거 아냐' 여기 부분 너무 슬픔 ㅠㅠ
2011.01.30 13:07:26 *.141.214.26
왜 팔베개는 또 군인꺼 ㅜㅜ
2011.01.30 15:18:51 *.184.82.240
ㅡ,.ㅜ 짠.. 하네요
2011.01.30 17:55:11 *.43.164.81
2011.01.30 22:52:18 *.138.43.110
흑...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사람만나는게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ㅜㅜ
2011.01.30 23:07:12 *.205.172.55
아.........남일같지 않은 이 익숙한 슬픔은?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30 23:17:27 *.160.37.82
아... 집에 내 방의 싸한 그 기분을 영상으로 전달 받다니 ㅠ ㅠ
처자 시간 있으면 차나 한 잔 하고 싶으요~
2011.01.31 08:41:30 *.129.243.109
아.........남일같지 않은 이 익숙한 슬픔은? ㅋㅋㅋㅋㅋㅋㅋㅋ(2)
그래도 강아지는 안키우네요...
강아지 키우면 끝임...
2011.01.31 13:51:12 *.216.142.242
아.............
2011.01.31 18:41:50 *.94.41.89
아....짠하다.....ㅜㅜ
2011.02.01 11:12:30 *.131.6.141
음...... 자취하면 혼자 밥먹는 때가 많아.. 습관적으로 화면에 tv 프로그램을 켜 놓고, 그걸 보면서 밥을 먹게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버틸 만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