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수염글이 있어 한자 한자 써봅니닷
전 수염 기를려고 기른건 아닌데 어린나이에 개인사업 하다보니 나이어리다고 일적으로 선입견 보시는거 때문에 시작이 되엇죠
원래 수염도 많은편이라 기르는데 어렵진 않더군효
보통 면도를 매일하면 한루에 한번 저녁 모임 있음 두번 할때도 있엇죠
근데 수영 기르고부터는 2~3일에 한번 라인대로만 자르고 길이는 일줄에 한번정도만 자르니 매일 하던것보다 편하고 좋더군요
그리고 매일 얼굴에 면도할때보다 덜상하고 암튼 갠적으론 좋앗습니다
기존에 알던사람들은 지저분 하다 니가 연옌이냐 그러는데
첨보는 사람들은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구요
얼마전 다시 면도를 햇는데
젊어보인다
사람이 달라보인다
그런 반응 이더군요
도대체 수염 기를땐 어찌들 보셧길래ㅜㅜ
수염 기르는걸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귀차나서 기르는 사람도있고
멋지게 보이고픈 사람도있고
저마다 사연이 있고이유가 있는 털입니다
갠적으로 다시 기르고싶긴한데 참으려구여
여친님이 뽀뽀안해주는 이유를 알게되엇거든여ㅠㅠ
ps.휘팍 가는 셔틀인데 여자분들왤케 떠드나요..
초등학교 야간 나왓나ㅡ.ㅡs
ㅋㅋㅋ진짜 어려보이지 않기 위해서 기르는1인 ㅋㅋㅋ 근데 대부분이 하는말씀이 ㅋㅋ 나이들어 보인다가 아니고 드러워 보인데요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