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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센스있게 외근나가면서 슬리퍼를 신고 나갔습니다.
아주 눈들이 소복소복 많이도 싸여있더군요!
외근을 다 마치고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회사로 들어가기만 하면되는데....
센스있는 마을버스 기사님께서 눈이 한가득 쌓여있는곳에 문을 열어주셔서
쩜~~~~~~~~~프!!
했더니..........
유니폼 치마가 '부지직' 소리를 나더니 뒤에가;;;;;;;;
모 섹쉬하고 시원하고 좋찬아요?!ㅋㅋㅋㅋㅋ
PS : 꼬메기 싫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ㅅ <)//
너무들하시군요,,,,,,,,,,,,,,,,,,저도 인증샷좀,,,,~
제가 찍어드리죠
바느질도 같이 쿨럭..
진짜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서봅니다...ㅎㅎ
양재로 오면 양잿물 줄꺼 같은데요.
1.카메라를 든다.
2.찢어진 치마에 대고 사진을 찍는다.
3.올린다. -끝-^^*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