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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야간
오늘은반일오후..
시즌권이있으니 다행이지 돈아까워서못가겟... 흑
친구 보드가르쳐준다고 데꾸갔는데
일어서지도못하고.... 결국 일어났나했더니 나랑합체해서 내려오려하고...
여자사람끼리 포옹하는 그 전율이란 후후.. *-_-*
낙엽할듯이 잘내려온다싶었더니 낙엽치는척 훼이크치고
자빠링은혼자하는건데 .... 렌탈데크로 내데크를긁어놔?!!!!!!! 흑
데크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 눈물을머금었더니
이번엔 손으로 내고글렌즈를 .... 지문묻히지마 -_-
결국지쳐서 앉아쉬는내친구버려두고
혼자 신나게 2번타고내려오니 5시 아오 -_- 오후마감이라고 야간안탈꺼면 집에가래여
친구 가르쳐준다고 2번내려왔는데 2시간지나있었어여^^*
안그래두 한시간늦게 출격했는데 ............ 뭔가 찜찜해
그보다 나 혼자탔는데 왜 혼자왔어요 안물어봄.?
키 작은 횽아같은 사람이 너무나 씩씩하게 데크 질질끌면서 걸어가서그럼..?
.............................. 에덴오면 아는척한다더니 헝글님들 뻥쟁이 ㅡ.,ㅡ
이제평일이니 평일보딩을가야겟어요 와하하하하하하!!!!!!!!
같이 보딩해요~ㅋㅋ실력은안되지만~~성의껏 갈켜드릴께욤 ㅋ
여자사람끼리 포옹하는 전율..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저두 에덴 한번 가야되는데 친구놈 3놈이 전혀 보드를 안타봄
저혼자 가르쳐야되는 상황이란건데.. 혼자서 3명을 가르치는게 가능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