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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에게도 이런 설렘이 올줄이야........;;
토요일 야간 서울 노원에서 셔틀탄 비츠 입니다.......
아....정말 이리 아름 다우신 분이........ㅡㅡ;
원래 우x은행 앞에서 서는데..그날따라 셔틀 이 안와서 기다리던중...
은행안에서 나오시던 그분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여자 두분이 오신듯 했고...두분다 아름다운셨지만 눈에 띄던 한분...
오늘 하루종일 보딩중 만나길 바랬는데...제가 못타는거였을까요..
혹시나 해서 못타는 실력에 발라드에서 재즈..테크노 까지 누볐답니다...
아.....다음주에 얼굴이라도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넘의 소심한 성격.!!!!!!!!
Say!
ㄱ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