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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11:51:53 *.8.210.238
싸우나 가서 씻기고
묭실가서 머리 새로 해주고
백화점 가서 옷 한벌+구두한켤레 사주시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말씀하세요
"xx이.. 너무 예쁘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미안'
2010.11.23 11:52:07 *.46.40.15
서로를 위해서 시간끌지말고 의사 전달하세요..
상대방이 더 상처받지 않게요...
시간끌수록 어장관리밖에 안됩니다.
2010.11.23 11:54:01 *.114.78.21
헤어짐에 상처가 없다는 것은 어렵지 싶습니다.
벨 땐 단칼에 베어내는 것이 ... 서로에게 현명한 방법이지 싶습니다.
상대방이 착하다고, 상처주기 싫어서라는 것은
어차피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은 자기 변명 일 뿐이니까요.
2010.11.23 11:55:56 *.216.142.242
어차피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은 자기 변명 일 뿐이니까요.(2)
2010.11.23 11:57:39 *.151.30.214
자신에 감정에 솔직하세요.
솔직한거 보다 더 정답은 없을 듯 하네요...
저도 소개팅할 때 안경 안끼고 나갔다가 그 뒤로 전화 문자등으로 사이 급 진전 되다가 다음번 만날 때 렌즈끼고 나가서 실수 했다는걸 느껴본적이 있어서 ㅋㅋㅋ
2010.11.23 12:01:32 *.219.68.206
2010.11.23 12:04:03 *.168.132.107
그럴수록 빨리 끝내는게 최선임.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힘만들뿐이에요
2010.11.23 12:18:34 *.108.106.73
2010.11.23 12:43:49 *.219.68.206
2010.11.23 12:33:10 *.129.204.5
방법 없습니다.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일뿐.
싸우나 가서 씻기고
묭실가서 머리 새로 해주고
백화점 가서 옷 한벌+구두한켤레 사주시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말씀하세요
"xx이.. 너무 예쁘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