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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와의 가슴아팠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다들 몰랐겠지만...
미팅가면 배운 처자들은
"오줌누고 올께요"라고 하지않고
"손좀 씻고 올께요"라고 하지...
뭐 그 말이 그 말이지만 어쨌든,
난 맑고 순진한 얼굴로
모르는척 쌩까줌으로서
서로의 어색함을 피하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10분넘게 손을 씻었다는 그녀의 손엔
가기전 먹다 흘린 웨하스 가루가
왜 아직까지도 붙어있는거냐였다
오퐈는 그때 니가 싸준 삼겹살은 차마 먹을 수가 없더라
화장실가니까 이런 싸이트가 나오던데요
나 젖게 해줄 남 자 그리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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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zeoke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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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팍 팍 풀어드릴께요...
→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 자는 빼구요~~
→ 나 흥 분하게 해줄 오 빠만요~!!
→ 사 진보고 맘에 들면 연 락줘요 남 성분만 기 다려요.
너님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