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 사라고 그렇게 추천하는데두 갤스 핑크 맘에든다고 하다가 핑크 안나온다니까 다시 아이폰 예약했는데요. 오늘 또 번복하고 갤스 화이 트 간다네요. 제가 4g 쓰니까 같이면 페이스 타임두 되구 가족 셋이서 케이티 쓰면 할인두 많이될꺼같구 이참에 인터넷. 티비두 다 케이티로 바꾸려구했거던요. 8개월된 애기 동영상이나 사진두 아이폰이ㅜ더잘나온다구 입이 달토록 추천하는데두 갤스로 우기는건 뭘까요? 자기가 2년 쓸건데 왜 상관이냐 내가 니 딸이냐 이딴말까지하는데 이젠 의심까지 듭니다. 갤스 네년 2월이면 신상나온다 이런저런 소리해두 소용없네요. 혹여 통화목록 삭제가 안되서 그러는건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제가 안좋은 폰 마눌한테 추천하는것두 아닌데 너무 반감을 갖으니 실망두 되구 의심두 들구. 에라이 니맘데로 살아라. 나두 내맘껏 보드나 타러다닐란다. 어젯밤 꿈에 사람 죽이는 꿈을 꿨더니 아침 부터 이런일이. 지폰 케이티 2년이나쓰고 sk ㄹ 간다는건 또뭐임? 3면제두 해둔다는데. 가입비까지 다시내고 간다는게 말이되냐구요. 덴장 !!!
3면제는 어디서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