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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 뻔하다는거 알져???
노인 모시고 다니다가는.. 빨리 보내드리는 거라는 걸..
넓기는 하해와 같구... 이동할때 힘들고.. 시간 가고...
어린아이 칭얼거리구...
볼거라고는.. ... ...
한 두 번 당한 것도 아닌데... 매번 당하진 않는거 같네여..
예매율 보니.. 정신차린 한국인들 많은 거 같네여
2년전 여수 놀러갔더니 공사한다고 트럭 왔다갔다 하고 난리던데요
밥먹을때 현지인에게 엑스포에 대해 물어보니 식당아자씨왈 "이런 개 !@#$#$%$%^^&&*&(*(*#$#
!@#$$%%%^^**(()()_)&%$%$%$%##$@#@#@##!!!!$$%%% 이런던데요 ㅋ
현지인도 외면하는 엑스포.... 올라올때는 왜케 오래걸리는지 죽어라 밟았는데도 광주더군요 --;;
애랑 같이 가시는건가요 ?
왜 뻔하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엑스포로 아이의 미래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저도 중학교 1학년때 대전엑스포 갔다오고나서 한국회사 다니다가, 지금은 해외나와서 한국인 최초 타이틀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한번더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