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보드 타는 여자고 누워서 침뱉기긴한데 스티장 젊은 남녀 양아치 스럽단 말 나오게 행동하시는 분들 있어요. 취미생활 건전하고 건강하게 즐길생각은 안하고 눈에 불을 켜고.. 남녀 가릴게 아닙니다. 이글 쓴분 심정도 이해하고 남자분들 심정도 이해해요. 슬렁슬렁 옷이나 챙겨입고 장비만 갖추고 뭘 타겠다는 의지없이 쓸데없는 감정낭비나하고.. 좋은분들 계시는데 일부 스키장 다니시는 분들 중엔 뭔 나이트 클럽 부킹장소 쯤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