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면허증, 조무사는 자격증 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면허증이 필요한 거구요.

수술,치료,투약에 있어서 간호사는 환자를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호사는 주사를 놓을 수

있지만, 조무사는 주사기 및 주사액을 준비하는 정도 입니다. 상처에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는 것도 간호사가

하는 것이고, 조무사는 준비 및 잔여물 치우기를 합니다.

대학병원과 같은 대형병원에서는 업무가 완전히 구분되어 있지만, 소규모 또는 개인병원에서는 조무사가

간호사 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불법시술입니다.

간호보조원의 이름이 간호조무사로 바뀐겁니다

말그대로 간호사 보조 역할입니다

피츠버그님 틀린 부분이 있네요 ^^

개인병원에서 진료보조를 하는것이 불법이 아닙니다.. 법령으로.. 진료의 보조및 간호의 보조라고 명시가 되어있네요

그래서 대형병원에서는 간호사의 간호보조를 하는것이 보통이고

개인의원에서는 간호사가 거의 없음으로 원장의 진료보조를 하게 되는것이죠

진료자의 감독하에 진료보조행위 가능합니다(모든것이 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시술은 불법이죠.. 이건 간호사도 불법입니다

시술은 의사가 하는것이죠

간호사는 면허증, 조무사는 자격증 입니다. (2)

요즘은 아마도 간호조무사도 간호학원이나 평생교육원 기타 교육기관에서 1년 정도 해야할거에요.

제가 쓴 내용에서 틀린 부분은 없습니다. 의사나 간호사의 보조라는 뜻은 그들이 환자를 진료하는 데 있어서 보조

로서 활동하는 것이지, 직접적인 진료 참여는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치과치료에 있어서 의사가 진료중 환자의

입에 고인 침을 흡입하는 흡입기를 걸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흡입기를 운용하는 것은 조무사가 할 수 있지만,

진료 후 입안에 솜을 대거나 레진을 긁어 내는 작업은 간호사가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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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료인이 아닙니다

①이 법에서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 [개정 2008.2.29 제8852호(정부조직법), 2010.1.18 제9932호(정부조직법)] [[시행일 2010.3.19]]
②의료인은 종별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보건 향상을 이루고 국민의 건강한 생활 확보에 이바지할 사명을 가진다.

조무사들 개념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수차례 겪어봤고 주위 다른 의료진들과 얘기해보면 

책임감과 개념이 많이 없고 그저 병원을 돈버는 직장정도로만 여기더군요

말하자면 책 한 권 훌딱이구요

동네 개인병원을 비롯, 소형 종합병원은 거의다 조무사들이 간호사일을 하고있죠

간호사는 부족하고 인건비는 싸고 울며겨자먹기로 병원에서는 조무사를 씁니다

나이트가서 부킹하면 직업이 간호사인 분들이 왤캐 많은지..

10에 7명이상은 간호사 아니면 유치원 선생님;;;;

아마 거기서 간호사가 직업이라고 말한 분들

대부분이 간호조무사 인듯 합니다..

진짜 간호사는 피곤해서 나이트 갈 힘도 없다던데

('' 유치원 선생님도 추가 -0-

글보다가 저도 좋은정보좀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