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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헝글 여러분들..
저의 부주의로 인해 24일 새벽 1시에 3주차장에서 제 보드백 채로 놔두고 와버렸네요,,
정신이 어디팔려있었떤지..
데크는 롬에이젼트구요
바인딩은 플럭스 rk30 라임색
부츠는 말라 280 입니다..
보드백은 빨간 검정 체크 버튼 백이구요,,
혹시 제 가방을 주우신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면 안될까요??>\
사례하겠습니다...저의 잘못이라.. 주우신분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주인을 찾아 주신다면 그에 합당한 사례꼭 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9135-4455
오메~~~ 환장 하는기라요 ㅡ ㅡ ; 근데 가방에 연락처 태그 같은거라도 있는지... 에혀~
주인 돌려줍시다...
'땡'잡았다라고 하실 주운 사람의 기쁨보다 'X됐다'라는 분실자의 마음은 몇배로 가슴아플겁니다.
물론 데크며 바인딩이며 모두가 탐내는
고가의 장비라..혹~하시겠지만..돌려주세요..돌려주시면 올한 해 착한일로 스타트해서 기분도 좋으실꺼구요~사례도 주신다잖아요^^
근데요.....분실자님......
젤 무서운건요.......
민간인의 눈에는 칼줄잡은 군복도 그냥 군복으로 보이듯..초보분이 만약 주우셨다면...-_-;
그리고 이세상에 '헝그리보더'라는 존재도 모르시는 분이시라면...ㅜㅜ
그럴수도 있으니깐..너무 상심은 마세요
빠이링입니다.
'땡'잡았다라고 하실 주운 사람의 기쁨보다 'X됐다'라는 분실자의 마음은 몇배로 가슴아플겁니다.
물론 데크며 바인딩이며 모두가 탐내는
고가의 장비라..혹~하시겠지만..돌려주세요..돌려주시면 올한 해 착한일로 스타트해서 기분도 좋으실꺼구요~사례도 주신다잖아요^^
근데요.....분실자님......
젤 무서운건요.......
민간인의 눈에는 칼줄잡은 군복도 그냥 군복으로 보이듯..초보분이 만약 주우셨다면...-_-;
그리고 이세상에 '헝그리보더'라는 존재도 모르시는 분이시라면...ㅜㅜ
그럴수도 있으니깐..너무 상심은 마세요
빠이링입니다.
꼭 찾으셨음 합니다. 흐헝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