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가입하고 처음 글쓰네요 ㅋ
첨 무주스키장 갔다온지 일주일만에 스키장의 공기를 잊지 못하고 혼자서 휘팍갔습니다. 아직 초짜라 괜찮겠지 하며 보호대 없이 또 그냥 탔는데 ... 아 온몸이 방망이로 두들겨 맞은거 같아요. 근데 피곤에 쩔은 몸으로 보딩 강좌보고.. 이건 보드에 미쳐가고 있다는 거겟죠? ㅋㅋ
직딩이긴하나 보드장비 참 많이 비싸더라구요.허걱.. 이제 두번째갔다온거라 장비며 보드복 다 빌려 썼는데 장비 하나 둘씩 사서 꽃보더 되보렵니다ㅋ 아놔 근데 보드는 낙엽수준인뎅 ㅜㅜ 주변에 스키장과 인연없는 분들이 많아 외로워요ㅜㅜ 헝그리 보더에서 좋은 만남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
그다음 부츠 사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