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느끼지만
'뭐는 뭐가 어떻던데요?' 하면
그거 헝글에서 하시는 말 너무 믿지 마세요 ㅎ 실제로는 꼭 그런거 아니에요.
'얘랑 얘가 젤 좋다던데요?' 이러면
그거 라이딩용으로 좋은 건 아니에요.
'얘는 하드해서 아프다던데요?' 요러면
신어보시면 안그럴텐데요.
확실히 인터넷으로 주어듣는 건 한계가 있다는 걸 느낍니다.
샵 직원들 말로는 헝글에 이상하게 특정 브랜드나 데크에 칭찬 글이 유독 올라오고
심지어 출시도 안된 상품들 평가한 것도 많다고...
결론 : 우리 모두 학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