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성우파이프 정설 정말 열심히 합니다
물론 대명두 열심히 하지만
중급자나 초급자들두 편하게 들어가게 해주는
성우파이프가 역시 최고라 생각됩니다
초보자를 위해 기다려주는 성우 파이퍼들 정말 고맙습니다
글구 파이프 관리자 문들 정말 중간중간 나오셔서 파이프 상태 확인하고
파이프에 표식가지 남겨주시고
파이프에 반창코 가지 붙여주면서 관리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가금 빨간약두 발라주세요
파이프서 사고나면 바로 바로 와주시는 패트롤님들두 감사합니다
성우 파이프 만들때. 200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성우서 파이프 경기장 지정을 하면서 나라에 충성하는 차원에서
성우가 만들었는데요.
2010부터 성우를 뺑끼놓고 "평창"군이 아니라고 성우를 빼버렸답니다
성우는 완전 낙동강 오리알 된거죠.
지금 대한민국에서 월드컵 내지는 올림픽 규격에 맞는 하프파이프는 성우만 가능합니다.
경기를 하려면 새로 성우 파이프 만큼 새로 설치를 해야하는데 돈이 정말 많이 들지요.
평창에서 꼼수를 부리며 성우에 낚시질을 한다고 하던데요.
알파 뒷쪽이 평창이라서 그쪽에 슬로프 연결하면 평창으로 인정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성우 스키장 세금 반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횡성군에서는 쌈싸먹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결국 성우는 두 고래쌈에 새우등 터지나 봅니다.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 규격의 하프파이프가 없어지는군요....
비발디 파이프는 이번에 국제규격으로 확장한거 아니었나요?
저도 감사합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