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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접한 지도 어언 5년이지만,
미천한 실력으로 동영상 한번 찍어보지도 못하네요.(물론 찍어줄 사람도 없지만..)
더 나이 먹기전에 이것저것 해보고는 싶은데 왜!! 내 주변에는 보드타는 고수들이 없는지..;;;
동호회를 들어볼까 하다가도 낯 가리는(?) 성격에 망설이게 되고,
저번 펀캠프도 신청도 못하고 지나가버리고.ㅜ.ㅜ
이렇게 관광만 하다가 늙어죽어야 하나요??
잘 타시는 분들은 아마 태어날때 부터 잘타셨겠죠??
암..그럴꺼야...
진짜 가르쳐만 준다면 태워다주고 집에까지 모셔다주고 밥도 입에서 입으로 떠먹여줄수 있는데..
여러분은 누구에게 배우시거나 배우셨나요??
( 이것은 문답이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