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809바인딩에 1011데크인데요..  나사는 구형이고요. 저는 풀림현상이 없네요 아직은.. 아직 기초만 닦고 있지만..

하루 9시간씩 7일연속으로 타고 나사 조이는데 안돌아가네요..

별수없죠. 나사한번 바꿔보세요.

그런경우  작년에도 말 많이 나왔었는데       바인딩각 돌아간다는 컴플레인

제가 그래서 작년에 커스텀x 삿다가 팔았습니다.

미개봉품인데두 말이죠.

버튼은 정말 무슨생각으로 ics 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기술파트 분야가 변태인가.

남들 다하는 4홀 안혹 3홀할때부터 이상함.   

제가 기계랑 친한쪽에 근무하는데

아주 쉽게 메카니컬하게 생각해도        나사 양쪽 2개로 조인거랑    3홀( 쓰리포인트)     그리고 4홀

어떤게 고정력이 좋을까요?

주위사람 버튼데크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가면서 말립니다. 저는

풀리는 사람들이 문제죠.

맨날 쪼여놓고 방치해두니 나사 녹슬고 느슨해질수밖에....

보드타고 저녁엔 당연 나사 느슨히 풀고 3일이상 안탈시에는 완전 분리해놔야되는데...

누가 보드타고 저녁에 나사 느슨히 풀어 놓습니까.     참..

님말대로라면 보드탄다음 바인딩 분리하고  나사에  헤어드라이로 완전건조 시켜야 겠네요 .   탈때마다?

4홀은 바꿀때 된것 빼곤  안풀려요.  내비둬도

주변사람 설문조사 함 해보세요.      보드탄 다음 저녁에       느슨히 풀어주는 사람 몇명이나 있는지..

님은 그냥 이불속에서 안고 주무셔야겠네요 ;

그냥 타는 겁니다.  소모품일뿐

그렇게까지 꼭 하게 신경쓰게 만들었다면    바인딩데크 제조과정이 문제인거에요.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명확한 근거나 출처 보여주세요.    그럼 사과글 올리겠습니다.

꽉 조이는 방법밖엔 없지 싶어요...일본에는 고무 판 같은걸 데크와 바인딩 사이에 넣고 조이더라구요

안 틀어지게 하는건지 데크에 자국을 안 남게 하기위한건지는 모르겟습니다만..

그리고 버튼이 이해 안되더라도 바보는 아닐껍니다 ;;

자꾸 조였다, 풀었다하면 나사 야마납니다.

혹시.. 전용 툴로 조이시나요?

일반 드라이버로 조이는덴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줘서 돌려도 나사만 나갈 뿐이죠.

전용툴로 조이면 더 돌아갑니다.

저두 0910커스텀x 오래된 언잉크est 쓰는데

몇일타다 함 다른각도로 타볼까?  할때 봐두 몇일째 그대론데..

나사가 문제있지안나싶네요

나사에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새거에 있는 파란색같은거 묻어잇음 덜풀리지 않을까요??

아니면 고정부분에 고무나 쇠가 마모되서 더 쉽게 풀릴수도있구요..

1011부터 볼트 너트 방식 바뀌었습니다

그전은 데크에 볼트식이였구 그러니 바인딩쪽 너트겠죠 거기서 와셔가 고무라서 좀 타다보면 고무가 안좋아져서

바인딩이 흔들리는 경향이있었습니다

그래서 1011부터 바뀐 방식은 데크에 너트 방식으로 바인딩은 일반 볼트로 조이고 와셔도 일반와샤로 사용하여

절대 안풀립니다.

그리고 2홀이라 약하네 그런분들 얼마나 버튼 장비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더 강하면 강했지 약하진 않다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선호하는 장비아님 다 안좋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좀 아닌듯 하네요

일반 드라이버로 조이면 한계가 있어요. 힘이 무쟈게 좋지 않는이상..

몇년째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제품이고 대부분 문제없이 잘 타잖아요~

저도 0910식 ics데크 est바인딩 사용하는데 한번도 나사 풀린적 없습니다.

시즌 시작때 세팅한거 시즌 끝날때까지 그대로 탑니다.

전용툴로 조여보시고 그래도 문제라면 볼트를 교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