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쪄도 예뻐라는 썩은 마인드로 근 2년을 살아온 결과
4년 전 맞춘 반지가 꽈악 끼네요 ....
손가락 살찌면 말 다한 상황 ㅜㅜㅜㅜ
바지따위 끼면 한치수 큰거 입고 이랬던 제가 미워지네요 ㅠㅠㅠㅠ
의지박약이라 다이어트 하다가 곧잘 실패하는 타입이에요 ㅠㅠ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올 여름엔 비키니 입고싶어요 ...
10키로 빠지면 인증샷... 읭!???
응원 많이 해주세요 ~~ 2012년은 새 삶 살고파요 ㅋㅋ
누구라고 말은 안했지만 페북 댓글에 살이 쉽게 빠질거면 찌지도 않을거란
그 말씀 ㅡㅡ++ 잘 새겨듣겠습니다
주문을 제가 시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