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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1일에 갔는데 중간에 정차를 하길래 내려가서 사람들 짐빼는걸 유심히 쳐다보다가
기사님이 옆에 오시길래 "하도 도둑놈이 많아서 보려고 내렸습니다." 라고 했더니
맞장구를 크게 쳐주시면서 지난주에도 어떤 어린 여자가 빈손으로 타고, 내릴때 남의 것 훔치다가 걸렸다면서
하두 그런일이 비일비재해서 올해는 트렁크 쪽을 찍는 카메라를 설치했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둑님들! 정신차리셈 나한테 걸리면 합의고 뭐고 없음
2012.01.02 13:26:18 *.92.147.189
2012.01.02 13:27:40 *.38.144.252
2012.01.02 14:30:22 *.234.198.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