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번히 일어나는 도난사건.....
셔틀에서....
슬로프에서......
화장실에서......
로비에서......
주차장에서......
다른곳은 관리할수있다고
본인은 생각듭니다
허나....지산은 자차로다녀서
상관없는데요
하이원 갈땐 당일치기이다보니
셔틀을 이용합니다
갈땐 버스 짐칸을 열일이없으니
맘놓고 푹잡니다
문제는 귀가길....전 잠실 대치 양재를거쳐
사당에서 하차를하죠...
저와같이 타고온분이 분실하는사건발생...
바로 인터넷을켜고 자전거 자물쇠구입
어제 택배왔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셔틀부터 자물쇠채울겁니다
이래도 훔져갈까 ? 하고 혼자고민해본결과
조그만 절단기 있으면 순간적으로
가능하긴하겠구나....
그래서 저도 그들을 막아보고자
뺀찌하나 가지고다녀야 겠습니다
......
PS.리조트나 버스회사에서 방관하고있습니다 . 이용자들이 자기물건 잘관리해야 될거같아요...조금 귀찮더라도
자물쇠하나씩 준비하세요 만원도 안하더군요.^^
도독놈들에게 ......
내가 뺀찌를 챙기는이유는
너네들 손가락자를려고 챙긴겁니다
긴장하고 훔치세요 . 짐칸바로위 창문에서 항상 쳐다보고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