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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에서 카빙시
토턴은 날로 타는 느낌을 잘 받는데요..
힐턴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덜덜덜 거리면 털립니다.
즉 폴라인과 수직이 되는 시점이 되겠지요
알파인 타시는 분 말로는
1. 힐턴 마무리되는 1/3지점부터는 점에서 무게를 빼야 한다
2. 엣지 체인지를 좀더 빨리 가져가야 한다
라고 하시는데,
머리로도 몸으로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011.12.15 16:28:46 *.226.214.141
2011.12.15 16:39:54 *.39.238.2
힐턴이 끝나기전에 시선이 앞쪽이나 아래쪽으로 향하지는 않는지요?
진행방향쪽으로 턴의 완성때까지 시선처리하면서 강한 다운
이건 제가 털리는걸 극복한 방법이니 참고만 하세요
고수가 아니라서 강력하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2011.12.15 16:57:06 *.246.69.91
2011.12.15 17:00:21 *.56.190.174
제경우에는 경사면의 압박때문에 호를 작게 그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니까 많이 털리더라구요. 이때 몸을 데크의 진행 방향으로 더 무게를 실으면서 앞으로 숙이니까 무서움도 극복되면서 토턴처럼 호도 커지면서 터지는 현상이 많이 극복되더군요. 경험으로는 무서움을 먼저 극복해야 자세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중급에서 연습 상급에서 복습 이렇게 연습하니 많이 좋아지데요. 제 경험이었습니다
2011.12.15 18:00:04 *.145.204.116
1, 2 둘 다 누구나칼럼. Lunatrix님 글과 FX마진님의 댓글로 설명될 듯 합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search_keyword=lunatrix&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3781655
2011.12.16 14:17:32 *.189.9.173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타는거 동영상 함 찍어봐야 겠네요~
휘팍 디지 or 챔피언에서 원포인트 부탁드려봅니다. ^^
전 퉁퉁 튕기다가 날라갈뻔 했던 기억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