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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시즌권 안가지고 가서 1만원 현장결제했는데
현장에서 창구 지키는 친구가 얼빵해서인지 패널티결제 안되고
모바일이고 홈피고 당췌 패널티결제 방법도 못찾겠고 왜 이리 전화는 안받는지..
얼마전 게시판에서 패널티 때문에 고생했다는 글은 봤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그냥 1박2일 잠만 잘 자고 왔습니다.
버스사용에 한해서 손전화에 바코드 보내주면 편할텐데
매번 옷 갈아 입으면서 시즌권 넣었다 뺐다 번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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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은 그게 패널티 땜에 힘들어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