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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우선 가진 않았습니다.
나갈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그쪽에서 고소를 하면 그때 가도 늦지 않는다면서요
저는 일단 친구와 만나서 상의해보는게 나을거 같아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샵에 전화를 했습니다
뭐 전화통화 내용은 다들 아시겠지만 그전에 했던 내용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것 뿐이였습니다
물론 헝글보더 여러분의 조언처럼 모든 전화내역 녹음했습니다
녹음을 하는지 모르는지 계속 똑같은 이야기 하니까
심지어 쌍욕과 함께 너희 집주소 금방 찾아 낼 수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그러더군요
무슨 뒷조사 전문인가봅니다
친구의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절도했다고 전화를 하는걸 보나
학교까지 알아내서 전화해서 쪽팔림을 주겠다던가 이런 이야기도 미리 했던거 보면 말이죠 ^^?
그리고 헝그리 보더 이야기도 했습니다. 글 봤다고 아마 댓글을 달았을수도 있겠죠?
그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어떻하냐고요 왜 일을 키우냐고 말이죠
제가 그래서 그랬습니다 . 상호 공개같은것도 안했는데 무슨 잘못이냐고
나는 내 입장에서 글을 썼고 사실만 썼으니까
그쪽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그쪽에서 반박글을 쓰면 되지 않냐고요
그리고 제가 쓴 댓글 보니까 데크가 바꼈으면 당연히 거기에 맞는 보상을 해야 한다는 댓글이 있더군요
제가 보상을 안할려고 했습니까?
그 샵에서 데크가 바꼈다고 하고 고소니뭐니 하는거 보니까 진짜로 바뀐거 같아서 보상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80만원이라니요
뻔히 가격알고 그에 맞는 사례도 찾아봤는데 80만원이라니요
분명 그쪽샵에서도 데크반납할때 확인을 안하고 잘못도 있고 제가 어느정도 생각해서 보상을 하려고했는데
돈을 뜯어낼려고 작정을 한건지 80만원? 참나
여기서 끝이면 다행이지 친구의 친구들에게 까지 전화해서
" 너 친구 데크 반납도 안하고 도망쳤으니까 고소하겠다 "
이게 정상인이라면 나올 수 없는말이죠 저희가 30분 전화를 잠깐 못받아서 연락이 안됬더라도 이건 말이 안되죠
하다못해 뒷조사를해서 신상조사를 해서 친구의 친구 전화를 알아냈다 싶으면
" 니 친구 전화가 안되니까 연락좀 해봐라" 이게 정상인의 생각 아닙니까?
다짜고짜 친할지 안친할지 모르는 친구에게 니 친구 고소하겠다니요
이 생각을 하니 보상을 하겠다는 생각마저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글쓴이도 나몰라라 할게 아니라 대처를 해야할거 아니냐는 댓글 봤습니다
저역시 나몰라라 한게 아니고 대처 했습니다
휘닉스파크 분실센터에 전화해서 모든상황 설명하고 데크가 바뀐거같으니까 혹시 그런 연락오면 연락 달라고
이름과 연락처 남겨놨습니다
아까 자신있게 경찰서를 갈려고 했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그쪽에서 고소를 하면 저희도 고소를 하고요
협박문자, 그리고 전화내용 녹음한거 집주소 찾아내겠다는 협박, 친구들이 받은 문자,전화
모두다 모아서 고소할 겁니다
그리고 헝그리보더 제글 다 읽었을탠데
그쪽에서 당당하시면 글 써보시죠?
이글이 제 입장에서 쓰였기때문에 부당하다 그러셨는데 그쪽 입장에서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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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글이 어제와 오늘 헝글에서 큰 가쉽거리가 된거 같네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쪽지도 많이 오고
직접 연락처까지 남겨주시면서 도움주시겠다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마 그쪽에서 고소를 하고 제가 다시 고소를 하지 않은 이상 글 쓸 일은 없겠죠?
그리고 이 글때문에 다른 휘팍 샵 사장님들에게 타격이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시즌에 제 친구 4명과 같이 군대가기전에 화끈하게 타보자.. 해서 휘팍시즌권 끈었습니다
다들 학생이다보니 장비구입은 힘들고 장비만은 렌탈해서 하자.. 하고요
이번에 첫 출격인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버리네요
이 일때문에 휘팍을 안가진 않겠지만 혹이나 만나서 무슨일 생기면 어쩌나 고민이 되지만
친구들이 3명이나 있기때문에 똘똘 뭉쳐다녀야겠네요 ㅋㅋ;
글쓴이가 첨에는 보상해줄 맘이 있었지만,샵 측에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였고, 그에 따른 대처를 욕설이나,폭로로 나오니
나 같았어도 보상해 줄 맘이 없어지네요.
살다 보면 무수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꼭 그렇게 바가지를 씌우면서 장사를 해야겠습니까?
렌탈샵에서 확인을 안하고 데크를 받았다면 그 책임은 렌탈샵에 있는겁니다.
글쓴이님이 나이도 어리고,착한신분 같은데 맘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보상해줄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현재까지 경과를 보면 이분은 애초부터 보상을 해줄 생각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글자체가 모든게 보상을 해주지 말아야 하는이유글로만 가득합니다.
이미 첫글에서도 그중고물건을 파는곳, 또 현재 새제품을 싸게 판다는 댓글을 보았음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않고,
책임을 회피하는데만 집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80만원도 아니고, 50만원임에도 계속 80만원이라 말하고, 자신부터 친구까지 모두가 피해자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이런식으로 피해본 샾도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이런식의 대처 엉뚱한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겠죠...
그샾은 뭔가요? 렌탈비 만원받고, 데크는 없어지고.....
이런 젊은얘들이 한둘이겠습니까?
험하게 다루는건 예사고, 바꿔치기에, 전화번호가 자기번호 안적고...신분증도 안주고..
장사는 해야겠고, 신분증은 없다는데.......
이분 시즌권 끊은거라 앞으로도 열번이상은 렌탈 또 할텐데.....
과연....어떻게 될지....
시즌권 끊을 돈은 있고, 빌린물건 갚을 돈은 없다....
그리곤 게시판에 하소연 하면서, 정당화 하려는 모습이라니......
아무리 헝그리라도 이러지는 맙시다...
더군다나 20살 사회초연생이 벌써 부터 이런행동을 하다니요...
마지막글 더 가관입니다... 친구 3명이라 같이 똘똘 뭉쳐다녀야겠다...
시즌 내내 불안에 떨며 타시겠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요? 사장님~ 그 데크 년식과 정확한 모델 그리고 바인딩의 년식과 모델 좀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어떻게 80이 나오는지 좀 알아야죠?
그리고 원래 데크 사진과 바뀐 데크 사진이 올라오면 엄청 참고될것 같네요???
아니면 자신이 거짓을 말한것이니 그런 사진은 못 올리겠다???
글 쓴이님도 완전 바보가 아니면 원래 데크와 반납했던 데크정돈 기억하겠죠???
그럼 글쓴이님도 한번 판단을 해보자구요????
왜요? 데크가 알려지면 장사 못한다??? 그럼 사장님께서 자기가 거짓으로 말한것 인정한거구요
당당하게 밝히면 오히려 대인배이신데요?
이 사람 도대체 뭡니까? 교포에요? 한글 해석이 안됩니까? ㅉㅉ
말투로 봐서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 분 같은데....
샾 측의 터무니 없는 요구도 문제이지만 개인정보 및 주변인을 이용하여 명예훼손을 했다는게 더 큰 문제로 보이는데..
20살 사회초년생이 이런 행동을 한다고 안타까워할게 아니라 20살 사회초년생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 안타까워 하세요.
어제도님의 글을 보면 시작은 맞는 말 같은데 결론은 이치에 맞지 않는 쪽으로 흐르는군요.
1. 잘못 반납된 물건이면 이 물건은 분실된 물건이므로 경찰서에 분실물 신고하고 반납을 해야죠. 샵이든, 글쓴이든
2. 보상을 해야한다면 보상해야할 물건의 현재 가치를 따져서 해야죠.
무조건 새물건으로 보상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물건으로 변제를 해야하는 것도 아니죠.
그리고 꼭 현찰로 해야하는 건 아니죠, 현찰이 편하니까 하는거지.
이런류의 보상은 구입원가를 확인한 후 사용연한에 따른 감가상각을 계산한 후 잔존가로 보상하는게 기본입니다.
10년된 벤츠 몰고갔다가 잃어버리면 신형 벤츠 뽑아줘야 하나요?
어제도님 말씀대로 샵의 입장에서 봐도
바뀐 물건을 갔다줬는데 미쳐 알지 못해서
뒤늦게 조치를 한 것이라는 입장을 백 번 인정한다해도
어제도님 말씀대로 빌려간 물건 팽개치고 던지다가 반납하는 몰상식한 사람들 한테
하는 것 보다 못한 대응을 한다는 건 말이 않되죠.
샵은 내용연수 한참 지나 벗겨지지도 않는 바인딩 빌려줘놓고
제대로 못타고 오면 리프트비용 물어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헝글에서 기본적으로 샵주인 보다는 보더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 위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저도 인정하지만
어제도님의 글은 잘못된 방법으로 샵을 옹호하는게 너무 티가 나서 짜증이 나네요.
글쎄요...뭐가 문제 인가요...
지금 그 샆데크 싸게 팔고 있데요.....그거사다주면 되요...샆도 그렇게 말했고,,
근제 현재 이분은 보상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고소하라잖아요...
한번 물어보세요.....어느정도까지 보상해줄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냥 계속 80만원 말하고 있는겁니다.
샵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잘잘못을 같은선상에 보자는겁니다.
그리고 이건 명백한 샾이 피해자 입니다. 빌려간사람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부분부터 책임지고 샆을 따져도 늦지 않습니다.
제말은 80만원 주든, 50만원주든, 똑같은 데크를 사서주든... 책임을 다하고,나서
이런글을 써서 그샾을 잘못을 인정하고 돈을 돌려주면 그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자신이 피해자인양 말만하는것은 문제가 있다는것 입니다.
지금 경찰서도 간다고 해놓고 안가지 않았습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경찰서 간다는게 그샾이 보라고 쓴글이잖아요..
편들어줄걸 편들어주어야지.....남 빌린물건을 안갖다주는걸 편드게 어디에 있습니까?
더군다나 남에 물건을 가져다 샾에 갖다주고, 땡처리 하다니요....
고소를 하던 안하던 일단 샵앞으로 내용증명 한통 날려주세요.
우체국가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악덕업체에게 지금 장난하는게 아니라는걸 부디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