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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대꾸 했으면 매장 당할것 같아서 버로우 탄 건 사실이고요

지금에 와서 이야기 하지만

제가 뭘 그리 잘 못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여친이나 여친 동생이나 지금 그 남자가 좀 색다르니깐 빠진것 같아서

수렁에서 건져볼려고 질문을 올렸는데 저만 한심쩌는 놈을 만드셨네요.

그 남자가 자기 주변에서 만난 남자들과 달리 지혜와 높은 학식을 가지고 있다 칩시다.


저는 남자입장에서 38살 먹도록 혼자 사는 남자는 딱 3가지 유형 아닐까요?


1. 키작고 졸라게 못생긴 남자.

2. 능력 없는 찌질남.

3. 자기세계에 빠진 오다꾸..


남자들 여자들에게 다들 들이대고 찝쩍대는데

그러다가 세월 잡아먹고 그 나이 되도록 혼자 조용히 산다면 여자전쟁에서 밀려난 루저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나이 드신 분들은 젊은여자들이 먼저 찔러봐도 좀 자중하세요. 그런게 나이값이예요.


젊은 여자는 젊은 남자들과 엮이는게 정상 아닌가요? 우리 20대 청년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엮인글 :

ㅂㄹㄱ

2011.02.03 22:01:27
*.170.46.211

이 찌질한 색퀸 모냐?

로똥구리

2011.02.03 22:04:00
*.142.89.26

어떻게 딱 3가지유형으로 단정지을수있나요~~~~

불꽃싸닥션

2011.02.03 22:04:04
*.226.216.3

세상 모든 남자들이 님과같진 않습니다
제 주위에도 여자기 꼬이는데도 자기의지로 혼자이신 형님들도 많구요
나이먹고 여자가 없다고 그게 그사람을 평가할 잣대가 될순 없습니다
그리고 글을 또 쓰셔서 다시 생각해봤는데 그 남자분께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오타쿠건 씹덕후건 개병신이건 변태건
남에게 고지서를 보이고 멋대로 평가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1

2011.02.03 22:04:47
*.61.101.9

아는분....자기는 생각없는데, 미혼이라 주변에서 막 머라 그랬어요....


그래서 자기는 40전에 결혼할 거라고...


진짜 39에 결혼하셨습니다.


상대는 여섯연하, 170, 교사......

은수달

2011.02.03 22:04:59
*.122.51.238

본인이 38세가 되고 나서 이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블루맥

2011.02.03 22:05:16
*.181.52.39

형이 에휴 저번 글 보고 리플 안달았는데 이제 달께.


나대지마라.



상실의시대

2011.02.03 22:06:38
*.5.250.173

애인을 사귀는게 전쟁? 여자가 전리품인가요? 댁한테는...

댁의 동생이니 댁마음대로 행동하시던지요?

 

마른개구리

2011.02.03 22:10:30
*.226.202.9

혹시 어제도님 친구분이세요??~

그럼 본인은 본인 나이에 맞는 나이값하고있나요?

써니사이드

2011.02.03 22:12:42
*.203.127.4

내세울게 나이 어린거 말곤 없으신가 보네요. 해가 갈수록 글 쓰신 분도 나이는 먹겠죠?

너도참.

2011.02.03 22:13:54
*.243.13.76

1.네가 여동생에게 찝적대다 까였지.

2.설날 혼자있어 이렇게라도 관심끌고싶지.

3.이런글 흘려서 다른사람들 댓글보며 너는 한차원높은 사람이라 흐믓하다 생각하지.

4. 너 바람의 전설일당이지.

5.시인나그네 글보고 따라하는거지.

 

네가 하고싶은걸로 골라서 의사표현해라.

 

초로기

2011.02.03 22:15:04
*.106.95.137

저번글 읽고 왠만하면 자중하려 했으나...

글쓰신분 아직 20대 같으신데.. 인생이 모두 글쓴님처럼 단정지어지는게 아니랍니다..

충고라고 받아들이시고, 자중하시길...

백번 양보해서 글쓴분의 말씀이 백번 맞다고 해도 님의 글쓰는 모양새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해도

화가 나는군요..

본인도 38살되도록 혼자일수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건지??..^^

마음만20대

2011.02.03 22:21:14
*.119.189.147

1. 38살 먹은 노총각한테 발리니까 기븐 x같지??니 여친이나 동생 모두 너보다 38살 먹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니까 ㅋㅋㅋ

2. 그남자는 자기 아파트도 있고 직장도 있고 책도 출판하고, 넌 이런 짓이나 하니까 배아프지??? 미치겠지??? ㅋㅋㅋㅋ

3.자기 세계에 빠진 오다꾸 이야기 하면서 니 예기 하는것 같지????ㅋㅋㅋ

4.넌 젋은 여자가 찝적 거리면 그냥 무시할수 있을것 같지???ㅋㅋㅋㅋ

5.너 관심받고 싶지???

 

한심

2011.02.03 22:49:49
*.35.13.83

네 . 기분 ㅈ 같네요.  


사실  여친이 요즘 그 남자 빗대서 저를 비교하거든요.

그 남자와 한 시간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이드신분이 먼저 알아서 현명하게 잘라버리라고 충고 할려고요.

저도 연대 나오고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완전 무식쟁이에 철 없는 남자가 되버렸습니다.

솔직히 말 졸라 잘하시더군요.  여러분들이 제 처지라면 저보다 더 했을 겁니다.

지금 저 욕하시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 그런거 겠죠. ㅋㅋ   

그래도 전 여친하고 어제도 같이 지산서 보드탔었다는거. ㅋㅋ

lte4g

2011.02.03 22:59:07
*.227.105.127

이건대체 뭐.......................................

ASKY

2011.02.03 23:01:45
*.38.252.51

'어제도'님과 상담해보세요

Destiny♡

2011.02.03 23:02:46
*.172.139.117

관심받고 싶으면 관심받고 싶다고 말해요 님하.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어제 여친하고 같이 지산에서 보드탄거는 뭐하러 얘기하는지;;;

 

여자친구는 님하가 여기서 이런글 쓰고 있는거 아라욤;ㅁ;?

 

난 내 남자친구가 이런 찌질한글 남기면 진심 실망할듯;;ㅋㅋ

항상 부상

2011.02.03 23:02:54
*.119.189.147

결론이

그래도 전 여친하고 어제도 같이 지산서 보드탔었다는거. ㅋㅋ

이건가요??? 몇사단 몇연대인지를 적으셔야지요~

xephon

2011.02.03 23:06:39
*.132.77.228

연대나오고 나름 똑똑한이라는게 정말 폭소를 자아내는군요. 물마시다가 뿜었습니다 ㅋㅋ

더 잘난 학벌가진 사람앞에선 엎드려 기시겠네요.

왼손

2011.02.03 23:11:00
*.130.129.210

에잇 퉷!! 지나가야지

eli

2011.02.03 23:11:41
*.138.117.178

푸하하하 요즘 뒤숭숭한 마음이었는데 한바탕 크게 웃고 가네요........

연대 나오면 똑똑한거?????

연대나오면 똑똑한거 라기 보다 국영수 잘하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하다는건 SKY 가는 것이 기준이아니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철없는 남자 맞네요

 

그래도 전 여친하고 어제도 같이 지산서 보드탔었다는거. ㅋㅋ

--> 여기계신분들이 ASKY 이러니까....뭐 전부 쏠로라고 생각하고 자랑하시는 거에요???

아 귀요믜~~~~ㅋㅋㅋ

BOSTON REDSOX

2011.02.03 23:12:16
*.20.132.121

미#넘아..

 

이 세상에는 뛰는놈위에 나는놈이 있는법이야...

 

항상 겸손하게 살고....

 

 

사람마다 다 이유있이 사는거야.....

 

나대지말고 조용히 살길 바란다..

김보도

2011.02.03 23:14:56
*.181.231.47

우리 20대 청년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 마지막 이부분에서 웃으면 되나요?

 

동질감,유대감을 형성하여 자기편을 만들어볼 수작 大실패

5:19

2011.02.03 23:16:10
*.57.74.84

pass.

5:19

2011.02.03 23:20:31
*.57.74.84

근래 연대 나온 후배들 한가한가 보네..

패스하고 가려 했더니... 참..... 말을 말자

OolOBBA

2011.02.03 23:18:20
*.49.52.244

자기 주변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는 아니에요. 주변에 3가지 유형의 사람만 있나본데요.

제 주변엔 아닌사람이 훨 많네요.^^ 인간관계를 좀 넓혀보세요.


그리고 동생이나 애인이 38살 사람에게 끌려서 걱정되는거 보니 참~ 글쓴이 안봐도 훤~하네요.

뭐한다고 한참 연상인 남자한테 연대씩이나 나오셔서 긴장타고 계십니까? 연대나오셨다면서~


제 여자친구 주변엔 30대후반 미혼 의사들 수두륵 백백많아도 걱정 하나도 안되던데요!!!!


그냥 그때 그렇게 욕하는거 들었으면 아~ 내가 뭔자 잘못했구나. 

내가 좀 그랬구나 하면서 벽보고 반성을 하셨어야죠.

왜 또 여서 사서 욕을 들으세욘~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어설픈보더

2011.02.03 23:23:25
*.84.102.159

에라~~ 찌질한놈.... 너 나중에 38살 쳐먹구 다시 읽어봐라.

Tom

2011.02.03 23:25:35
*.153.75.35

이 분,  진짜 재미 있는 분이시라니깐요.

ㅎㅎㅎ

 

꼬무신

2011.02.03 23:26:42
*.185.117.241

ㅎㅎㅎ 그냥웃지요..

김보도

2011.02.03 23:28:24
*.181.231.47

욕을 드시고 변으로 만들어 내는 기계라고 표현한다면 과한 표현인가요?

황소두꺼비

2011.02.03 23:30:19
*.143.226.60

참 세상을 편협하게 보는 분이시군요.

글쓴님이 이러한 무개념을 탑재하고 세상을 계속 살아 나간다면,

평생을 찌질하게만 살다 가게 될거라고 100프로 장담드립니다.

 

위너

2011.02.03 23:33:07
*.138.40.124

횽 난 설대 나왔고 26살이고 

22살짜리 여친에 20살짜리 세컨 있어

나 춈 부러움??


only 라이딩 5시즌

2011.02.03 23:40:16
*.23.182.72

바보마신

2011.02.03 23:44:16
*.138.178.51

그래서 어쩌라고 ? 

 

 

씻으면원빈

2011.02.03 23:56:45
*.254.219.91

저 왠만하면 항상 좋은 댓글 달려고 노력하는데요

 

이건

 

 

 

이 뭐 병

ㅇㅇ

2011.02.04 00:04:36
*.142.188.87

그때쓰나 지금쓰나 별 차이도 없는데.. 뭐하러 이런글을 쓰는지? ㅎㅎㅎㅎ

 

대학물 먹은 놈이 저 정도 사고방식이라는게 정말 한심하네..

국영수만 잘했지 교양수준은 초등학생에서 멈춰 있는거 같고..

마치 자기가 원하는거 안해주면 떼쓰는 초등학생 상대하는거 같은 기분만 들 뿐이고...

 

여기 사람들이 리플로 안생겨요 놀이나 하고 애인있는거 괜히 부러워하고 그러니까

쓸데없이 애인자랑에... 이건 뭐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너 같은놈 만나주고 있는 여친한테 진짜 감사해라....

난이제26

2011.02.04 00:05:36
*.195.65.47

아 27살의 남자 맞나요?

어리네요아직....한 20살정도되는거같음

떨추야

2011.02.04 00:26:45
*.104.14.228

젖비린내가 진동하네 ㅋㅋ 지산가서 여친이랑 보드탔쪄요? 연대나온 똘똘이 스머프쎄요? ㅋㅋㅋ. 내가 그남자분이었으면 꿀밤 백대다

맛있는인생

2011.02.04 01:27:59
*.127.31.79

흠.. 학번이나 한번 까보세요;;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전투보더_927089

2011.02.04 02:06:18
*.40.128.32

4년있으면 38살 되는 사람인데요 ㅎㅎ

 

1.키는 187이구요 님보다 크죠 ㅋ , 생긴거는 님보다는 잘생겼다고 자부함 ㅋ

 

2.능력은 음... 조그만한 가게하나하구요.. 독일차 한대끕니다 님보다 능력 있죠 ㅋ

 

3.지금 여자 만나는거보다 보드타는 걸 더 좋아하는 여친없이 3년 넘은 솔로인 나... 오타쿠인가?! ㅋ

 

대충 글과 댓글다신거 보아하니 님은 자신의 부족함을 남을 깍아내리면서 채우는 것 같네요...

 

38살 되신분이 똑똑한게 아니구요... 님이 많이 모자른듯 합니다  

 

좋은 대학 다닌다고 잘나고 이런거 아닙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이 배우시길...

 

역쉬 헝글님들의 댓글은 굿입니다!! (제가 이래서 헝글을 좋아합니다ㅎ)

 

댓글 잘 읽어보면서 반성하구요..  앞으로의 인생은 잘 생각하면서 사시길...

 

 

키스로드니

2011.02.04 02:09:44
*.201.193.200

참... 이름처럼 '한심'...

연대나왔어요~, 여친이랑 보드탔어요~

이건 뭐 병~

에효...

하야부사_932336

2011.02.04 03:11:17
*.138.213.159

지산에서 보드타는 올해 딱 38인 남자입니다..게다가 저도 쏠로네요 ㅎㅎㅎ 그럼 나도 저3개중에 하나가 포함? ㅠㅠ 재미있는 글이네요 ㅎㅎㅎ

ㅋㅋㅋㅋ

2011.02.04 04:30:27
*.220.130.29

아 ㅋㅋㅋㅋㅋ 너무웃긴다 ㅋㅋㅋ

설날 big재미 얻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2011.02.04 04:30:27
*.220.130.29

아 ㅋㅋㅋㅋㅋ 너무웃긴다 ㅋㅋㅋ

설날 big재미 얻었어요 ㅋㅋㅋ

터키쉬앙고라

2011.02.04 06:03:15
*.197.167.6

웃기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저랑 같은 농구 동호회에 계신 형님은 올해로 41살인데 남자가 봐도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키도 훤칠하고 연봉도 억대고 매너도 있고 외국에 살다오셔서 영어도 유창하십니다. 결혼을 안 하는 이유는 농구와 싸이클을 즐기시고 주말이면  친구들, 동생들과 술 한잔 하는 그런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결혼하면 자유가 억압될텐데 그게 싫어서 안 한다고 합니다. 한심한 생각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저도 20대입니다. 아홉수지만...

거침없이바나나킥

2011.02.04 06:14:25
*.94.41.89

욕나오게 하네....이런  견 세팍타크르~~개념 먼저 쳐 드시고 글쓰세요!

유키쪼꼬

2011.02.04 10:35:57
*.14.205.165

그저 여친님이 불쌍할뿐....

satou shige

2011.02.04 13:02:08
*.10.18.239

세상엔 많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당신은 "틀린" 사람입니다.

 

좀 더 살아보세요

H2J

2011.02.04 13:33:05
*.180.221.149

다른 횐님들에게는 죄송 하지만 일단 욕부터 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이런 18같은 넘아...

 

그래 내나이 42에 아직 미혼이다

 

팔순 노모 모시고 있는데 결혼 하면 와이프에게 몹쓸짓 하는거라 생각하기에 결혼은 그닥이라 생각하고

 

내자신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학력이나 직업도 한심한넘 너보다 꿀릴것 하나 없구

 

저번글 보니까 20대 후반 이더구만 아직 철이 덜 들었니 아님 사회생활을 못해본 찌질이냐???

 

울 동호회만 보더러도 20대 초반에 성숙한 생각과 행동하는 동생들도 많이 있단다

 

그리고 나이 많으신 그분도 너같은 넘에게 충고를 들을만한 위치도 아니지만

 

니가 충고를 하기전에 그분에게서 세상살아가는법에 대해거 충고를 들어야 할것 같구나

ㅇㅇ

2011.02.04 16:48:58
*.186.194.148

이생키 여친동생한테 빠졌네
부모가 학원만 잘 보내주고
인간만들기는 포기했구나

립텍바나나

2011.02.04 20:21:56
*.129.69.173

밥은 먹고 다니냐?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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