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황당해서 몇자 적습니다 ㅜㅜ

 

5년정도 보드를 탄 보더이구요..

이제 라이딩이 어느정도 잘데는거 같아 전에 쓰던 오래된 녀석과 이별을 하려고

새 데크를 물색하던중

버튼 커스텀x라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금액에 압박!!! 후덜덜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졸린눈 비비며 인터넷 서핑을 한 결과

엄청난 가격에 데크를 파는 사이트를 찾았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쇼핑몰이니까 할인이나 이벤트겠거니 하며

결제를 했지요..

다음날 알바생이 전화가 와서 하시는 말이 물건을 배송해줄 수가 없다였습니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본인들의 실수로 판매한 물건을 구매자의 동의 없이 구매를 철회해 버리는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를 응징해주세요

 

현제 검색해보면 주문한 물건이 없다고 나옵니다ㅠㅠ

그리고 사이트에 제가 아침에 확인했을 당시 가격을 올려 표기했더라구요..

신용과 정직으로 소비자를 대해야 하는데 어찌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합니다 ㅠㅠ 

 Untitled-3.jpg  


맥스BONG

2011.12.29 13:37:37
*.165.102.62

그래서 환불은 제대로 받으신건가요!?

근데..엑박 ㅠㅠ

땅그지턴

2011.12.29 13:36:23
*.160.131.98

-_-? 제목을 보면 입금했는데 데크를 안보내준다는거고

내용을 보면 입금했는데 샵에서 물건이 없어서 주문취소되었다는 내용인것 같고.

역엣지카빙

2011.12.29 13:37:44
*.92.157.211

엑박이라서 판단은 잘 안되지만...원래가격보다 심하게 싼 경우에는 판례상 가능하다는걸 본것 같습니다.

뭐 20~30% 할인판매라고 해놓고 물건 판매취소 해도...환불 제대로 해준다면 참 기분 찜찜하지만 뭐라고 할 수도 없죠...

Gragory

2011.12.29 13:41:25
*.205.116.242

완전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네요 ㅠㅠ
샾에 물건은 제가 사면서 품절이 된겁니다 ㅠㅠ

물건을 갖고도 본인들 실수를 인정하지만 보내지 않는거죠 ㅠㅠㅠ

이재근님

2011.12.29 13:43:24
*.173.9.68

88800원에-_-;;;;;;;;

Gragory

2011.12.29 13:43:31
*.205.116.242

신뢰 할 수 없느느 사이트인듯 합니다!!!

히구리

2011.12.29 13:45:13
*.144.113.187

아무리 판매자 실수라지만 , 커스텀 신상을 8.8만원에 ......

싸우셔도 무리일듯 싶은데요..

호이테

2011.12.29 13:48:57
*.91.0.80

팔만 팔처넌???????????????? 이건 아무리봐도 사기삘인데요 ㅋㅋ

Gragory

2011.12.29 13:47:37
*.205.116.242

팔아놓고 주지도 않습니다 ㅠㅠ

이재근님

2011.12.29 13:47:54
*.173.9.68

솔직히 아시는분이라면,,가격 잘못올렸구나..하고 생각하실 가격인거같은데..88800원 ^^;;;;

Gragory

2011.12.29 13:48:39
*.205.116.242

너무 놀라운 가격이라 기쁜 마음에 결제를 했더랬죠 ㅜㅜ

여섯나무

2011.12.29 13:48:49
*.193.83.41

명백한 사이트 실수고 기분 나쁘신건 알겠지만,
사기라거나 응징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 할인을 더 받으시던가, 사은품을 받으시던지 좋게 좋게 해결되길 바래요

어리버리_945656

2011.12.29 13:49:04
*.146.96.148

근대 사기는 아니죠

제가 볼땐

역관광당하실거같은데요

사기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제목수정하심이?

plzkanu

2011.12.29 13:49:19
*.123.8.109

제 생각은 다른데요 .. 물론 쇼핑업체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

실제로 제 회사 이야기인데요 .
MD가 홈페이지에 가격을 실수로 1/10으로 해놨더니 2시간만에 소문이 퍼져서 엄청나게 주문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
회사가 좀 규모가 있어서 그냥 그 가격에 주문들어온것만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고객 항의가 엄청 났거든요 .

그 고객님들은 정말 행운이였던거죠 .. 그런데 그 해당 직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환불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나 일방적인 통보였으면 물론 문제입니다 .
단, 고객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심을 가질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보스

2011.12.29 13:53:57
*.56.162.81

대충 딱 봐도 잘못올렸겠구나 싶은데요...ㅎㅎ
안보내준다고 하는것도 좀 그렇네요ㅋㅋ

Roki★

2011.12.29 13:52:18
*.116.248.98

끝의숫자 0이 하나 빠졌네요. 쇼핑몰의 엄연한 실수이긴 합니다만,
이걸 가지고 사기라거나 응징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2)

사실 여기뿐만 아니라 오픈마켓에서도 간혹 이런경우가 있거든요.

투더뤼

2011.12.29 13:52:30
*.38.144.252

저도 예전에 초창기 11번가에 그런물건 있길래 100만원치 샀더니;;;;;;

나중에 만원짜리 쿠폰주고 환불해달라고 굽신굽신 ㅋ

깡통팩

2011.12.29 13:57:05
*.218.112.140

돈을 돌려받으셨나요? 만약 받으셨다면

사이트의 착오에 의한 표시같은데, 사기라고 까지 표현한건 좀 무리죠.

물론 사이트운영에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다 까발리고 보이콧하게 만드는건

지나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딱봐도 0하나 덜 붙힌거 같은데 사기라뇨..

슈퍼마리오는내친구

2011.12.29 13:55:06
*.128.162.175

법적으로 환불처리해주면 문제 없다고 합니다...

가끔 회사 이미지때문에 그냥 배송해주는 경우도 있긴하지만요...

이런글 좀 그렇네요...

깡통팩

2011.12.29 13:59:26
*.218.112.140

ㅋㅋㅋ 쓰기전에는 댓글 몇개 없었는데, 쓰고난 후 역관광 우려가 생기네요 ㅋ

좋게 해결하세요 ^^

띵똥!!

2011.12.29 13:59:54
*.201.236.34

8.8만...ㅎㅎ 직원이 실수로 잘못 올렸나보네요

근데 제목에 사기라는 단어까진 좀 심한게 아닌가 싶어용

전 또 사이트에서 돈 입금받은거 챙기고 물건도 안보내드린다는줄...ㄷㄷ

구매대행 사이트가 해외에서 쇼핑몰 차려놓고 가짜 ( 특히 의류쪽 ) 물건을 보내주는걸

몇번 본적이 있기에...ㅎㅎ
profile

'春'보드타는춘식

2011.12.29 13:58:58
*.62.82.12

금액표기 잘못된거 안보내주는 쇼핑몰이 더 이해가 가는데요?

가격검색 해보셨을테고, 미니어쳐도 아니고 정상제품을 1/10가격에 사시려던 글쓰신분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우투덜좌짜증

2011.12.29 14:00:56
*.111.135.254

가격 잘못올린거 같은데 이것을 사기라고 하는건 좀 억지가 아닌가 싶네요....

Gragory

2011.12.29 14:02:29
*.205.116.242

이벤트 가격은 아닌가 해서 결제를 했습죠ㅡ
말이 안되는 가격이긴 하나 판매자가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으니까요^^

역엣지카빙

2011.12.29 14:08:06
*.92.157.211

법적으로 찾아봐도 판매자가 취소할 수 있을것 같네요...민법상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

누구나 착오가 있음을 알 수 있을만한 상황이면...취소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뭐 찜찜해도 어쩔 수 었겠네요...

할부지양갱

2011.12.29 14:08:45
*.138.46.65

글쓴이님~ 너무하세요~~~아실만한 분이~
전 사이트랑 아무 연관없지만ㅎ
글쓴이분의 목적(;;)이 느껴져서 제가 기분이 나빠지려 하네요ㅎㅎㅎ
사은품받구 돈환불받는 방법으루 일 잘해결되길바랄게요ㅎ

마이챈

2011.12.29 14:09:10
*.104.72.22

요건 자삭하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이건 누가봐도 직원의 실수가 보이는데
이렇게 업체명까지 올리는건 글쓴님도 실수하셨네요
제입장에선 잘못올린 판매원보단 글쓴님이 더 잘못한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저런 경우가 있었지만 구매하기전에 전화해서 금액표기가 잘못된건지 물어보고 정정시켰습니다

뭥미

2011.12.29 14:13:02
*.142.79.205

솔직히 사기는 아니지않나요 -_-

0하나 빼먹고 잘못올린 가격인거같은데...

물건못보내주고 환불해준다하는거

난 일단 결제했으니 무슨수가 있어도 받아야한다 라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전설의나무

2011.12.29 14:10:48
*.192.248.26

상품명 옆에(20%)라고 써있네요.. 당연히 입력 오류라고 생각 되어지는데요..

ㅉㅉ

2011.12.29 14:14:18
*.70.10.217

100마눤 짜리를 1/10 가격에 못산게 그리 억울합니까 ? 제목은 겁나 억울한 부뉘긴데 내용은 겁나 찌질하네여
에라이 도둑넘아

땅그지턴

2011.12.29 14:11:33
*.160.131.98

눈팅을 몇년간 하셨으면 이벤트때 이만한 가격이것구나 하는거죠...
커스텀X를 이벤트로 9만원도 안되는돈에 팔리가 있겠습니까?

그냥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입금하셨을텐데.
글제목도 그렇고 그냥 웃기네요.

dhfldkf

2011.12.29 14:13:51
*.154.140.151

세상에 자기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믿는분이 계시네요...
데크 제품명 바로옆에 가로치고 20%할인은 안보셨나 보네요...
너무 성급 하셨어요....
그리고 사기 아니니 환불받고 끝내세요...
이벤트인줄 아셨다니...이벤트는 이벤트네요...
가격보고 가슴 철렁 내려앉는 이벤트요...몇시간은 햄볶았을듯^^

홍차우유

2011.12.29 14:19:37
*.189.124.101

가격 오기.. 종종있어요.

자삭하시는게 좋을듯 ^^

-_-

2011.12.29 14:20:32
*.224.202.146

팔아놓고 주지도 않는다는건 억지 부리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가격대가 명백한 실수에 의한 표기로 보이는데요...
위에 분 말마따나 가격 제 원래 받는거에 좀 더할인이나 서비스를 받으시는게 나으실듯..

훌라동

2011.12.29 14:21:58
*.48.174.253

왜 우리 도지사님이 생각나는......-_-;;;

열혈음주/관광보더

2011.12.29 14:22:49
*.152.210.178

결국 역관광 모드인가...ㅡㅡ;;

캡틴화니

2011.12.29 14:27:54
*.171.83.59

이런경우 허다합니다..
요몇일전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도 2000불짜리를 2불로 잘못올려서 판적있는데
판매자가 일방 취소로 구매취소된적도 있죠..
뭐 물론 판매자가 아마존이 아닌 업체판매자라 그랬겠지만.
아마 대인배 아마존이였음 그냥 보내줬을지도.ㅋㅋ
여튼 이런문제로 사기다 이거는 아닌듯하고
업체쪽에서도 조금 더 할인해 주는쪽으로
좋게 해결하심이 좋을듯..

지나면서...

2011.12.29 14:28:43
*.36.35.18

부산의 스노우파크 군요...
제가 아는 샵 이라 지나면서 한자 적습니다...
일단 스노우파크는 부산에서 제가 아는것만 10년 가까이 스키와 인라인 으로
신뢰도가 높은 샵 이구요..
물건을 팔고 안보내주고 사기치고... 이럴 수준의 샵은 절대 아닙니다.
양산의 에덴 과도 연계가 되어있구요..
아마도, 직원의 실수 인것 같은데..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면 어떠실런지...

Gragory

2011.12.29 14:32:15
*.205.116.242

할인이고 이런 사은품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고 전화하니 장난하냐는 식의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ㅠㅠ

장난한거지 그런게 결제 될일이 있냐며

좀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Kenta☆

2011.12.29 14:35:57
*.74.143.241

상식적으로 이건 화내실일이 아닌거같은데요..

아무리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어도 저같으면 먼저전화해보고 결제하겠네요.

그라우스

2011.12.29 14:37:48
*.243.76.130

솔까말... 실수인거 알면서 구매? ㅋㅋ
무튼 실수했으면 사장이 직접 죄송함돠~ 이라면서 전화해야지 사후처리도 문제가 있네요

LaughMaker

2011.12.29 14:47:13
*.145.14.135

샵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알수없지만

뻔히 보이는 실수를 사기로까지 표현하셔서 글 올린건 경솔하신것 같습니다.

원만한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양아도아니고

2011.12.29 14:52:49
*.234.200.5

에이.. 가격을실수한거구만..

실수한사람이잘못한건맞는데..

그래도.. 그걸꼬투리잡고.. 물건을어떻게든받아낼려는..

지성인답게행동합시다.. 환불받으셧음그걸루된거지.. 참..

Zety

2011.12.29 14:58:37
*.165.73.1

이건 뭐 장난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진심이라면 곤란한 글이군요...
100만원이 넘는 데크를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88800원에 팔겠습니까. ㅡ,.ㅡ;
뭐 일본인가 어디서는 그 가격에 진짜 물건 보내준적이 있다지만
국내는 대부분 환불처리 하는 걸로 알고 있네요.
뭐 억울해 할 일도 아니네요 ㅡ,.ㅡ;

엑코조아

2011.12.29 15:16:25
*.142.254.53

죽자고 덤비면 안되겟지만. 알바생이 불쌍하네요 . 그걸가지고 물고늘어지신다면 참 할말없습니다.

실수한걸 그것도 알면서 결제를 해버리는... 차라리 저엿으면 전화해서 정정하라고 그냥 참고조로 이야

기해주고 사은품하나 받고 말겟어요~ 참 답답하십니다 글쓴이님~

글쓴이보세요

2011.12.29 15:17:15
*.216.28.70

이게 지금 누가 억울해야 할 상황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진상솔까마

2011.12.29 15:17:15
*.246.73.222

글쓰신분도 결국은 아이쿠! 올타쿠나~@ 결재되서 오면 대박이고 아니면 그만이고 하는 심정이셨을땐테...
거기 직원입장에서도 많이 놀라셔서 전화드리고 취소드린다고 하셨을텐데, 그걸 사기라고 말씀 하시다니,,,
아... 제발 개념 탑재 좀... ^^;;; 그리고 그런걸 사장이 직접 전화를 왜 해야 됩니까~.
애플에서 물건 잘못사면 잡스가 직접 전화한답디까?ㅎ 부끄러워서 글도 다 못읽겠네요. (다 읽었지만 ㅋㅋㅋ)

도마 뱀

2011.12.29 15:30:26
*.178.244.180

5년정도 보드를 탄 보더라면, 커스텀X를 이벤트로 9만원도 안되는돈에 팔리가 있겠습니까

샆에 먼저전화해보고 결제하는것이 순서이겠지요 ~~

블랙맘바

2011.12.29 15:33:21
*.109.231.197

글쓴분에겐 죄송하지만 저같으면 내가 내얼굴에 침뱉는 기분일거 같아서 이글 지우겠네요..

어머니한테효도르

2011.12.29 15:42:00
*.87.61.223

머지? 뭘 도와달라는거지? 같이 떙깡 부려 달라는건가?
글쓴님 자삭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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