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캡처.jpg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10429738

 

글입니다

 

질문 같은 성격이 올라온 글이였고

 

그에 대해 답했습니다

 

그리고

 

밑에 소소챠 님이 장난 스럽게 리플 달아서

 

그에 대해서 장난 스럽게 리플달다보니

 

리플이 이어지게 되었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란 식으로 리플 다셨는데

 

장난 스럽게 XX보세요~ 글도 친목질보단 장난에 가까운 글조차도

 

친목질이란 식으로 매도 하더니

 

이젠 리플다는거로도 저렇게 걸고넘어지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들이 십니까?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안한것도 아니고

 

답변을 했다가~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장난스럽게 된게 그렇게 불만입니까?

 

 

글쓰고서 리플달아준 분들한테 아는 분들한테 인사하고 답글다는것도

 

친목질이라고 까여야 겠네요?

 

 

솔직히 얼마전부터 어쩌네 저쩌네 남까는데 혈안이신분 많은데

 

본인들은 얼마나 남배려하면서 글쓰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뭐잘했다고 라고 리플 다신 비로거님

 

잘하는짓.jpg

 

그쪽보단 나은거 같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10392274

 

이글에 참 아주 똥같은 리플 싸고 다니시는 본인도 잘하고 계십니다


ZiZiZi

2011.12.24 18:05:48
*.226.205.45

엇 저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꼬이신 분들이 좀 많은듯

Zety

2011.12.24 18:07:46
*.230.125.11

민감하거나
소심하거나
특정인을 싫어하시나봐죠.
묻답 댓글에 주르르륵 장난섞인 댓글 달리는게 좋은건 아니겠죠. @_@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14:25
*.149.215.12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다만 답변을 안한상황도 아니고

묻답게시판에 있던글도 아니죠


묻답 글에 저런 리플이 달렸다는게 잘못이라면

저글이 1차적으로 자게에 쓰인것도 잘못이겠죠


솔직히 좀 이젠 짜증까지 나네요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려고 해도

남의 잘못 꼬투리 못잡아서 안달인 사람들 천지네요

어예^^

2011.12.24 18:13:05
*.140.77.161

솔직히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16:49
*.149.215.12

예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26:10
*.149.215.12

그리고 한말씀 더드리죠

묻답게시판과 기묻게시판에 장난 섞인 리플 금지지

자유게시판까지 장난 리플 금지는 아닙니다

ㅇㅇ

2011.12.24 18:35:02
*.11.84.235

멀잘했다고 ㅉㅉ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36:06
*.149.215.12

비로거로 이러시는 것도 잘하시는 짓은 아닙니다 ^^

언젠가는날겠죠

2011.12.24 18:34:52
*.129.91.247

자 그럼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세요
님 보기에 기분나빠서?
님은 아디도 깔 수 없고 맨날 눈팅만 하는데 뭔가 태클 걸게 생겨서?
헝글에 텃세?
어디서 누가 텃세 있다 하던가요?

님한테 비위 맞춰가며 자게에 눈치보면서 댓글 달아야함?히틀러임??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40:42
*.149.215.12

*.11.84.235

수준아실만한 리플 캡쳐동봉해드렸습니다


리플 수준 보니

알만하네요^^

Catalyst

2011.12.24 18:35:43
*.205.185.230

어떤 질문에 댓글이 질문자가 소외되고 제 3자들의 대화가 이어진다면
질문자께서 상심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은 최소한 그 방향성 만큼은 계속 엇나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A라는 질문에는 A에 대한 답변이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좋은 답변을 해주신 것도 맞지만 양적으로 질문자가 소외된 채
제3자의 대화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거기에 "잠깐"이란 단어로 축소 해석하신 면도 있어 보입니다.
저도 헝그리보더가 좋습니다. 친목과 정보가 공존하며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어리버리 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이 둘이 공존하는 것에 자체에 예민한 분들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어떤 글이든 주제와 방향성 만큼은 초점이 일관성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감안해 주시면 더 좋은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yb

2011.12.24 18:39:57
*.70.228.45

공감합니다.
간간히 보이는 정신줄 똑바로된 헝글러시네요.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46:11
*.149.215.12

네 틀린말씀 아닙니다

다만 저글은 자유게시판에 써진글입니다

질문게시판에 써진글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저런상황으로 흘러간것에 대해서 크게 문제의 소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참고 하도록 하죠

yb

2011.12.24 18:48:09
*.70.228.45

설사 저글이 질문글이 아니라 잡담이었어도 작성자에대한 예의는 아닌듯 합니다. 두분이 쓴글에 두분이 떠드는거야 별문제가 안되겠지만요. 자유와 방종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56:03
*.149.215.12

이용 기준에 있어서 문제 소지가 없어서 잘못된 행동이아니다를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글을 써서 장난 스런 글을 쓰는것도

친목질이라고 매도 하고 문제제기 하는 상황과

솔직히 헝글 하면서 게시판 성격에 안맞게 쓰는 본인들도 과오를 범하면서 태클거는게 웃겨서 말하는겁니다

자유와 방종을 말씀 하셨는데

제 행동에 대해 문제없다를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왜 자꾸 별것도 아닌것에 사사껀껀 시비걸듯이 걸고 넘어지냐는 겁니다

Catalyst

2011.12.24 19:00:26
*.205.185.230

취미생활 커뮤니티에 적용하기에 거창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자유"라는 의미에는 "권리와 의무"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 제한 없이 개인의 권리를 누릴 수 있지만
그에 수반하는 의무도 따르게 마련이지요. 의무를 여기서 적용하기에는
너무 사무적일 거라 생각되고 저는 "배려"로 전의하고 싶습니다.
"자유를 행위하기 위해서는 배려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것이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지켜야할 암묵의 약속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어리버리님도 충분히 이를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배려없이 어리버리님을 공격하신 분도 무척 잘못되었다 생각됩니다.

말씀대로 크게 문제의 소지는 없으나 배려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별다른 기반 없는 아웃사이더로서 별것 아닌 소소한 정보를 가끔 드리고
감사하게도 그 이상으로 어리버리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정보를 얻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친목기반과 정보를 가지신 어리버리님께서도
그 반대의 처지인 저를 비롯한 분들을 이러한 관점으로 조금더 "배려"해 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조금더 헝그리보더의 중심으로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yb

2011.12.24 19:11:20
*.70.228.45

짝짝짝. 계속 리플달면 또한 작성자에대한 공격과 논쟁이될듯하여 관망하고있었는데 참 말씀잘하시네요. 어리버리님도 이제 그만 털어버리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16:47
*.149.215.12

catalyst말씀이 무슨뜻인지 압니다

저에게 잘못이 있다 없다를 따지자고 쓴글이 아닙니다

문제의 소지가 크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태클을 거니까 쓴글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100% 완벽하게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고 살기는 어렵고

또한 그런잘못은 누구나 저지르며 삽니다.

그잘못이 얼마나 대동소이 하냐의 문제지 사사껀껀 저렇게 태클걸릴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맹목적으로 특정인만을 향하여 비난이 나오고 있고

친목질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합리적 근거나 증빙자료 조차없이 친목질이 만연해 있다고 일반화 하며 말하고 있죠

솔직히 심심치 않계 예전 헝글을 언급하며 근거없는 비난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죠

이젠 좀 짜증이 납니다


아무튼 어떤 말씀인지 대충이해는 하겠는데

과연 저런식으로 사사껀껀 시덥지않은이유로

특정인들 비방하려 드는 행동이 옳은지는 생각해볼문제라 봅니다

악플러

2011.12.24 18:37:55
*.107.100.251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리플로 하지말고 쪽지로 하세요 ㅋㅋㅋ
그게 친목질이지 다른게 친목질입니까 ㅋㅋㅋ
아 이건 장난리플이지 태클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48:35
*.149.215.12

친목질의 객관적기준이뭐죠?

제가 볼땐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을 하시는데?!

틀렸니습다

2011.12.24 18:42:53
*.108.157.71

비로거상태로 글못쓰게만드는게 좋을것같아요 ...

ㅇㅇ

2011.12.24 18:48:45
*.11.84.235

태클걸릴만한 지꺼리른 하니까 태클걸지

나도 욕먹을짓 하니까 욕먹는거고 ㅄ아

니랑 내랑 똑같은거다 아직도 모르나? 친목질로 또 인맥넓히기 들어가겠지 ㅋㅋ 현실엔 인맥이 없으니 ㅉㅉ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8:52:08
*.149.215.12

적어도 댁이랑 같지는 않죠^^

기본적인 가정교육조차 못받아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조차 못하며 악플 달면서

이제는 타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조차 없으면서

말도안되는 유추로 명탐정 코난놀이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ㅎㅎ

아 이양반하고 리플달고 노는것도 침목질이라고 까일려나??

언젠가는날겠죠

2011.12.24 19:00:36
*.129.91.247

님은 할짓이없으셔서 헝글에서 악플만 달고 사십니까?
제가 보기엔 님이 댓글다는건 처 지껄이는걸로 뿐이 안보이는데요?
현실에선 닥치고 살다가 키보드잡으면 악플이나 처 다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자게에서 보기 안좋다던분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서 것도 댓글로 장난치고 노는게 보기 안좋다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진심으로 질문자를 생각하시고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헝글에선 그런건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 당연한거아닌가요?

딱딱하게 답변만 딱 달고 끝내는것보다 오히려
커뮤니티가 활발하다고 보이는데요?

오히려 댓글수가 많아지니 다른분들도 클릭하게 되구요
그러다가 점점 답글이 더 달리고 문답 탑승도 되겠죠

오히려 아무 답 없이 탑승도배댓글보다 백만배는 낫네요

헝글매니아

2011.12.24 18:53:28
*.246.73.155

솔직히 저도 친분없으니 보기 안좋아 보이네요...
만약 저도 저 두분알면 웃어넘기고 그랬을텐데 말이죠..

헝글이 점점 자기들끼리놀고 끼리끼리 침목질하며
모르는사람들 무시하고 비방해가네요 씁쓸합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01:24
*.149.215.12

솔직히 자기들끼리 침목질 한다고 하는 말에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새벽반만 되도

요즘 저랑 친목질 한다고 오해받는

바라X4,드리프트턴,소소챠,네오,10시20분등등 분들

단한번도 텃새부린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오히려 리플을 달아주시면 달아주시지

그런행동을 본적이없군요

솔직히 그 텃새를 부린다고 느낄만한것을 먼저 보여주시고 문제제기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텃새가 확대해서 양산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pigu's

2011.12.24 18:54:28
*.118.182.136

그냥 그려려니 쿨하게~ 패스하세요~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한도끝도 없죠.
기존회원들의 텃세?라는것도 커뮤니티 어디가나 다 존재하죠~
글쓴이가 기분이 상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왠 난리들인지~

ㅇㅇ

2011.12.24 18:59:05
*.11.84.235

그러게요

어리버리 저사람은 별것도 아닌 문제 크게 부풀려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자기에게 대항하면 큰벌을 준다는냥 행세하고 있으니 웃기네요 ㅋㅋ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일 가지고~ 에효 일 크게 만들어서 좋을게 머있다고..
크리스마스인브인데 혼자 많이 외롭나보네요 ㅠㅠㅠㅠ 불쌍해라 내가 좀더 놀아줘야하나..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02:10
*.149.215.12

별것도 아니죠 댁같은 리플에 비하면요 ^^

언젠가는날겠죠

2011.12.24 19:12:16
*.129.91.247

아무리 비로거여도 요즘엔 다 알수있습니다
영업일이 원래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몇번 안두들겼는데 다 처 나오는데요
한유상씨 88년생이면 이제 갓 사회입문 한 나이인데
솔직히 댓글 다는 수준은 초딩이랑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beramodo

2011.12.24 19:11:36
*.46.234.131

비로거로 글쓰면 뭐라할테니 로그인 하고 남깁니다.

지나가다 봤는데 안좋아 보입니다.

친목 텃세 그런거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댓글놀이 할꺼면 자기들이 써놓은글에서 하던가

남이쓴글에서 하더라도 좀 적당히 하셔야지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17:28
*.149.215.12

예 참고하겠습니다

고메

2011.12.24 19:12:26
*.70.14.145

그냥 제가 느낀점만 적을게요
비로거라고 뭐라하지 마시구요 로그인 후에도 닉네임은 같습니다
우선 자유게시판에 질문글이더군요
저도 궁금한 내용이라 클릭해봤습니다
댓글이 많아서 탑승글인지 답변이 뭔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사실두분의 리플에 리플이 보기 좋은것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자유게시판이기도 하기에 그냥 신경 안썼었는데
카탈리스트님의 댓글에 다신 님의 댓글을 보니까 님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댓글처럼 제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지금 남의 의견을 받아들일 생각 없으신거 같네요
그냥 그분을 같이 욕해주세요 처럼 으껴지네요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28:46
*.149.215.12

어떤 말씀인지 참고 하죠

근대 제가 저분들을 욕해달라고 쓴글로 보이시나요?

그런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문제소지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사사껀껀 태클거는게 싫은겁니다

밑에 리플 보시면 알겠지만

합리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분도 있습니다

헝그리 분들이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문제의 소지가 크지 않다면 그냥 적당히좀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글하나에 게시판에 목적에 무엇이 안맞고 ~ 이런식으로 글쓰지 말아야 한다

리플 달아야 한다라고 사소한것 하나하나 태클걸며 말하면 도대체 어떤 사람이 리플을 달겠습니까?!

ㅇㅇ

2011.12.24 19:27:21
*.11.84.235

어리버리님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지도 못하고
반성도 안하고 사람들 눈살 찌푸리는 댓글만 달고
왜그렇게 사세요??? 그딴식으로 살지 마슈

저도 여기댓글단 사람들에게 하는것처럼 욕해주세요 받아들여야죠 님 성격이 그러니요
저에게도 욕해주세요 (뭐 욕안하고 존댓말 쓰면서 성인군자처럼 대할꺼 뻔하지만요)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30:40
*.149.215.12

내가 그쪽 눈높이로 맞출 가치는 없어 보이오만??

성인군자인게 아니고

댁같은 수준으로 행동하기 싫은거 뿐입니다

ㅇㅇ

2011.12.24 19:36:31
*.11.84.235

알았다 블루노트야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39:38
*.149.215.12

갑자기뜬금없는 블루노트는 뭐야?

언젠가는날겠죠

2011.12.24 19:25:40
*.129.91.247

자게에서 난 보기좀 그렇더라
난 기분 나빳다 하는거 정말 이해 안되네요
싸움을 조성한 글도 아니고
대답을 안한 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용안내를 위반하지도 않았는데

자기한테 필요하고 웃기고 재미난 글만 자게에 올라와야 하고
그런 게시판 아니지 않나요?
게시판 이용에 위배가 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모두가 보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게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그 댓글에 눈쌀찌푸린분들 있을 수 있죠
근데요 그게 질문자를 생각해서 그런건지 그냥 보신분이 맘에 안들어서
본인이 스스로 정한 게시판의 매너를 어긋나서 그런건지
한번 생각 해보시는게 어떤지요?

자게에서 떠들지말라하면
활발하게 묻답 자게 글이고 댓글 작성하는 사람들 뭐하러 헝글옵니까?
그냥 카톡하지

ㅎㅎ

2011.12.24 19:45:07
*.226.206.23

정답 카톡하세요 ♥♥

슝~~33~~3

2011.12.24 19:37:16
*.224.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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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눈팅만 거의 하는 편인데
제목을보고 관심을 가지고 글을 읽고 리플을 읽어나가는데
단 두사람의 아무의미없는 농담따먹기 물론 한두번으로 끝났으면 그냥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일이었는데 조금 과하셨던건 사실이에요
이거 모지? 모야~~~??? 하는 어의없는 썩소가 지어졌습니다
근데 이렇게 또 글을 적어서 논쟁을 하시는데
이 또한 제눈엔 아무의미없는 자기방어적인 변명으로 밖에 안보이는 제 개인적의견입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43:02
*.149.215.12

자기방어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죠

위에도 언급된 근거없는 친목질에 대한 비판

친목질이 아님에도 친목질 탈이쒸어 지는데 그쪽이라면 그걸 받아들이시겠습니까?

타타타

2011.12.24 19:42:40
*.157.142.26

저도 역시 눈팅만 하고 가끔 물어볼거 올리고 하는데... 질문과 무관한 글들이 많을땐 좀 실망이더군요..; 특히 자기들끼리 농담따먹기 글들은 기분이 나쁘구요..

우후스

2011.12.24 21:37:18
*.228.78.176

질게가있는데 자게에 질문올리고 섭섭해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마른개구리

2011.12.24 19:45:21
*.234.217.72

ㅎㅎㅎ.
다들 즐거운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처럼 좋은날 왜 싸우나요....
마음 비우고사세요...

그리고 어리버리님^^
자게 댓글놀이는 자신들이 쓴글에서.....

전직 댓글놀이 전문가의 짧은 견해입니다^^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19:53:00
*.149.215.12

여기에 리플달면 또 친목질이라고 오해 받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도대체가 친목질 친목질 하는데

정작 친목질로 인한 텃새를 느낀다는 증빙자료는 어디에도 없죠


뭐그렇게 아니꼽고 눈꼴시러운지..

이해가 난감합니다

마른개구리

2011.12.24 20:00:02
*.234.217.72

1년간 느낀 자게의 특수성!
남의글에 댓글 달아야 내글에도 댓글이 달린다.
댓글많이 달리면친목질한다고 욕함.

어리버리_945656

2011.12.24 20:19:43
*.146.96.148

그냥 남한테 잔소리못해서 안달난사람이 많다고밖에 생각이안드는군요

심플리스트

2011.12.24 19:45:30
*.136.203.62

ㅇㅇ 이사람은 그냥 대꾸할 가치 못느끼겠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된 글 보니 솔직히 좋지는 않아 보이더군여..

글쓰신(질문하신 분) 분 보니 헝글에 처음오시는 분 같은데

게시판 구분 못해서 질문 할수도 있고

그런 질문 글에 엉뚱한 장난치는 댓글들이 계속 해서 달린다면

아마 저라면 글쓴이 입장에서는 기분 안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3자의 글에 그런식으로 댓글이 수두룩 하게 달리면

친목질 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리튬이온

2011.12.24 20:01:10
*.71.243.96

추천
1
비추천
0
뭐... 어리버리님 말씀처럼 자유게시판의 용도라면,

어리버리님 친목질 하시는거나, 댓글에 보기 싫다고 태클 다는 것이나 모두 자유롭게 봐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자유게시판이니 친목질이 어떠냐 하시는데, 뭐 솔직히 별로 시덥지 않은 껄렁껄렁한 이야기 하시는 것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뭐 이것 가지고 논쟁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태클 거는 것이 싫다는 어리버리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처럼, 저 역시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댓글이나까요.

혹시 또 싸우자 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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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1 혼자 성우가는 셔틀안이에요 ㅠㅜ [27] 마른개구리 2011-12-24   800
40680 솔로보다 못한 최악의 크리스마스 [9] 보더의아내 2011-12-24   707
40679 크리스마스 명언 [1] 묻고답하기 2011-12-24   343
40678 친목질이란 [4] 악플러 2011-12-24   402
40677 월욜에 사당에서 아침 9시차 타려니... [15] 콜드플레이 2011-12-24   332
40676 대명가는 셔틀이에요ㅎㅎ [6] 쏠샵 2011-12-24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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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2 성우에서 tsg 무광헬멧 주웠습니다. [2] 히구리 2011-12-24   363
40671 강촌 셔틀 넘 막힌다 배고파죽겠는데 [11] 바다고고 2011-12-24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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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6 오늘 히팍.요크이벵트 개저질 진짜 사회자 찐따 몰라 2011-12-24   360
40665 휘팍셔틀이 우등?뙇! [8] 이탈리안허... 2011-12-24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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